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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그릇은뭘로채울까

내삶의그릇은뭘로채울까

  • 하국군
  • |
  • 깊은솔
  • |
  • 2013-04-1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899174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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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나는 어떤 사람인가
- 명리학 기본이론

명리에로의 접근
좋은 사주란
사주의 주체 - 일간
사주중화의 핵심 - 용신
사주해석의 첫걸음 - 육신
순수한 동료애 - 비견
진정한 승부사 - 겁재
전문성의 대명사 - 식신
개혁의 선봉 - 상관
공짜는 없다 - 정재
통 큰 리더 - 편재
공정한 신사 - 정관
행동으로 보이는 카리스마 - 편관
자애로운 모성애 - 정인
톡톡 튀는 아이디어 - 편인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없는 오행은 집착이나 무관심
뭘 해 먹고 살까 - 직업관
기대면 편하다 - 관인상생
사업 한 번 해볼까 - 식상생재
자유전문직이 좋다 - 인비식
환경에 따라 적절히 - 재생관
개인의 특성 - 성격
활기찬 삶 - 건강
성패의 관건은 운

제2부 어떻게 살 것인가
- 포괄적 개념으로서의 사주와 삶

명리학은 때를 아는 학문
사주는 개인적 특성이다
때를 잘 타야 한다
명과 운
재(財)와 재(災)
도덕성
리더십
먹을 복
돈 복
운은 돌고 돈다
마마보이도 개성이다
수다와 과묵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
성격도 운 따라 변한다
인성이 필요하면 재운을 조심하라
사주와 사회성
남이 대신 해주기를 원하는 사람
여성 사주도 강해야 한다
내조와 외조
돈과 권력
사주와 심리
정치인에 유리한 조건
버려야 채울 게 있다

제3부 무엇을 담을 것인가
- 적성, 진로, 직업관과 자녀 양육시기 유의점

무엇을 담을 것인가
직업관
관성만이 직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 사주와 자녀 교육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공부운
청소년기와 재성운
사회 진출 시기와 운
끼와 멋
법조계와 관성
학계와 사주
학계 희망자엔 식신이 좋다
벼슬사주
관성이 발달하면 공무원이 좋다
조직체 리더에 편관 놓은 자 많다
단체장 후보는 관성이 필요
재성이 없는 사주는 관운도 기대 이하
재성이 왕성한 사주 결단력, 추진력도 탁월
의사에 유리한 사주
상황판단과 체력과 스포츠
요점 정리를 잘하는 아이
인성 약한 아이는 정리 습관 길러야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아이
본 시험에 강한 아이와 모의시험에 강한 아이
단계별 점검이 필요한 아이
외우기와 눈썰미
아직도 공부 중, 고민 중
재수와 반수
철이 빨리 드는 아이
낯가림이 심한 아이
엄마만 따르는 아이
인성이 많은 아이, 자립심 배양이 우선
관성이 강한 아이는 다그치지 마라
자신이 강하면 자수성가한다
식상이 뚜렷하면 대인관계 중시 직업 유리
음식점 창업 희망자 식상이 구비되면 유리
순환상생 타고난 사주, 운 따라 직업선택 가능
불리한 운 들었을 땐 이, 전직 신중히
도화살은 나쁜 것인가
도화살 많다고 연예인 사주라네
부모의 한풀이식 교육관

제4부 넘침은 덜고, 모자람은 채우고
- 살면서 부대끼는 여러 상황, 건강

스트레스와 사주
사주와 수명
음양과 건강
색상과 사주
사주를 알면 병이 보인다
평생 건강에 복 많은 사주
목화가 강한 사주는 골절사고 조심
목이 부족하면 신맛 나는 음식이 좋다
목이 약한 사주엔 술도 나쁘다
촉촉한 흙 사주는 비위에 관심 둬라
사주가 차가운 사람은 몸도 차갑고 이지적
사주에 물이 부족하면 맵고 짠 음식 나쁘지 않다
메마른 사주와 부인과 질병
원진살
무소불위의 원진살
이혼 할까요, 말까요
삼재 유감
믿지 못하는 마음 - 의처증
재다신약 사주에 바람둥이 많다
일간과 재성이 합하면 돈 욕심 많다
편재 강한 사주는 돈 씀씀이 신중히
재성과 인성이 다투면 고부갈등 우려
상관 강한 사주는 언행에 신중 기해야
상관 강한 사주는 정관운 조심
승부욕 강한 자는 겁재가 왕성한 사람
시집가기 힘드네
똑똑한 나를 왜 몰라주나
화병을 키우는 사람
가슴앓이 하는 사모님
잘난 척과 선동가
이름 단상
신수
이 사람 만나면 내가 죽는다네요

도서소개

이 책은 단순한 명리학 이론서가 아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다년간의 임상과 상담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들을 명리학의 이론과 현대인들의 삶에 접목시킨 글들이다. 저자가 그동안 신문지상과 인터넷 공간에서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미진한 부분을 첨삭하여 엮었다. 여기에다 이해를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이론 편을 추가했다.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개성과 소질, 진퇴의 시기, 처해진 환경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명리학의 이론에 맞춰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썼다. 따라서 기존의 여느 책들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어려운 말들로 독자들을 현혹시키지도 않는다.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문제를 적절히 짚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한 개인이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말하다

통상 사주팔자로 통하는 ‘명리학’은 근래에 들어 연구하는 층이 젊어지고 있는 추세다. 제도권내로 진입하여 박사과정도 여러 대학에서 개설되어 있다. 더욱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공간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의 맹신과 이를 악용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많은 부작용도 일어나고 있다. 또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심심풀이 궁합보기로 전락하기도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람들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삶을 이어간다. 그 희망이 현실로 나타나든 그냥 꿈으로 남겨지든, 현실에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픈 마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염원이다. 어떤 과정을 밟아서 나갈 것인가는 자신이 잘 알고 있겠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자신은 막상 깨닫지 못할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사주’다. 사주를 통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있고,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을 추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삶의 한 방편으로 잘만 활용하면 사주가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며, 타고난 성향이나 소질을 계발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가 있다.

타고난 성향을 안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흥미, 관심, 소질, 재능, 가치관을 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좋아하는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천직을 파악할 수 있다면 ‘타고난 사주’대로 살 수도, 나쁜 방향이라면 피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명리학은 글자 그대로 ‘명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자기가 타고난 그릇이 어떤 것인가를 제대로 아는 게 명리’라는 것이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명예를 담을 그릇을 타고났다면 벼슬을 담아야 할 것이며, 재물을 담을 그릇을 타고났다면 돈을 담아야 할 것이다. 밥그릇에 국을 담아서는 효과가 떨어질 것이고, 국그릇에 간장을 담아도 그 효용성은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어릴 때부터 계발이 필요한 아이들 적성 찾기에서부터 부모들의 효과적인 양육방법, 진로지도, 학습 방법 등을 비롯하여 이, 전직 시기 및 사회활동 때 필요한 처세술 등을 타고난 사주와 비교하여 담고 있다. 또 사주로 추론할 수 있는 건강에 관해서도 폭넓게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명리학 이론서가 아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다년간의 임상과 상담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들을 명리학의 이론과 현대인들의 삶에 접목시킨 글들이다. 저자가 그동안 신문지상과 인터넷 공간에서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미진한 부분을 첨삭하여 엮었다. 여기에다 이해를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이론 편을 추가했다.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개성과 소질, 진퇴의 시기, 처해진 환경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명리학의 이론에 맞춰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썼다. 따라서 기존의 여느 책들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어려운 말들로 독자들을 현혹시키지도 않는다.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문제를 적절히 짚고 있다.
저자는 명리학을 단순히 사주 여덟 자의 글자풀이가 아니라 통계에 기반을 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적중률도 높아 동양권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연구되고 있는 학문이기도 하며, 나쁜 것은 피해가자는 일종의 자기 관리학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명리학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어떤 분야와 인연이 있는지, 어느 시기가 나에게 불리한지를 미리 파악해서 준비할 수 있으며, 그만큼 시간낭비와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작가의 말

명리학은 통계에 기반을 둔 학문이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개성이 있고, 타고난 소질이 있다. 자기 개성을 억제하면 세상에서의 자기 존재감은 희미해질 것이고, 자기의 소질을 도외시하면 현실에서의 성취도는 급격히 낮아질 것이다. 타고난 개성도 발전시켜야 더 힘을 발휘할 것이고, 타고난 소질도 닦아야 더 밝은 빛을 낼 수가 있다. 무조건 노력만 한다고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무조건 앞으로 나아갈 것만 고집하는 것은 힘의 낭비다.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자신이 쓰일 곳을 찾는 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 때를 위해 자기를 닦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아볼 줄도 알아야 하며, 남에게 양보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명리학은 예언학이 아니다. 부적을 쓰고, 미래를 점치는 주술적인 학문은 더더욱 아니다. 타고난 그릇과 진퇴의 시기와 처한 현실을 조화시키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사주엔 그 사람마다의 타고난 특성이 간추려져 있다. 그 속에서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그릇과 그 그릇에 담을 수 있는 내용물을 찾아야 하고, 나아갈 때와 기다릴 때를 찾아야 하며, 여기에 처해있는 현실을 접목시켜야 한다. 그게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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