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와인 책은 처음이다.” - 대니 마이어, USHG CEO
“와인 분야의 걸작이다. 당대 최고의 대작이며 영원한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 케빈 즈랄리, 〈윈도우즈 온 더 월드: 컴플리트 와인 코스〉의 저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책.” - 나파 소노마 매거진
“캐런 맥닐의 백과사전급 와인 지식이 쏟아진다.” - 뉴욕 타임스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보라.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 트래블+레저
“와인이 궁금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입문서.” - 포브스
흥미로운 와인 지식을 집대성한 매력적인 권위서 〈더 와인 바이블〉은 전문가의 생생한 안내를 통해 기초(포도밭, 포도, 기후, 토양)를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유쾌한 일화, 팁, 정의, 그림, 지도, 라벨, 400개 이상의 풀컬러 사진을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이번 3차 개정판에는 영국, 크로아티아, 이스라엘 등 새로운 국가와 고대 와인 편이 추가됐다. 국가와 지역별 와인 추천 목록도 전면적으로 개정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편도 훨씬 풍성해졌다.
‘포도 용어사전’은 400개 품종을 다루며, ‘와인 정복하기’ 편은 와인 테이스팅 및 아로마에 대한 최신 과학정보를 담고 있다.
지식은 와인에 대한 경험치를 높이는 최고의 스승이다. 〈더 와인 바이블〉은 단순한 안내서를 넘어, 한 세대의 소믈리에와 와인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음료를 구매하고, 대접하고,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