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틀린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부터 변화하라!
“성공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목표를 향해
모든 에너지를 한 점에 집중시킨다.”
매일 쏟아지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엄청난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성공과 목표 달성은 우리에게 늘 화두이며 과제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작 그 성공의 중심에는 내가 없다. 그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을 뿐이다. 게다가 연일 보도되는 AI(인공지능)의 인간 대체 능력은 그 흔한 성공 스토리로부터 우리를 더욱 소외시키는 것만 같다. 그 소외감과 무기력함으로 인해 우리들의 성공에 대한 심적 부담감은 커지고 삶에 대한 무감각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에 성공의 중심에 내가 서 있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그 시작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변화일 것이다. 생각의 변화, 습관의 변화, 그로 인한 내 일상의 변화. 하지만 우리는 매일 변화와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도 아무런 변화도 시도하지 않는다. 누군가 우리의 등을 떠밀거나 다시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기 전까지는.
결국 인생에서 기대를 걸어도 되는 건 자기 자신뿐이다. 변화를 기대하는가? 그러면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하루 단 10분이면 충분하다. 그 10분을 통해 작은 하나라도 매일 무언가에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면, 어제와 조금은 다른 오늘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변화는 시작되고 스스로 더 빨리 성장하고 더욱 강해질 것이다. 누구나 한 번은, 또는 여러 번 있을지도 모르는 인생 좌절의 순간에 희망의 빛을 찾고 그 빛을 따라가는 건 자신의 몫이며 선택이다. 인생은 어떤 감정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방향이 결정된다.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가, 또 포기하는가 그 선택의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다.
1년 365회 인생 리셋,
나를 변화시키는 10분의 기적
1년 365회 인생 리셋. 바바 케이스케는 《결국 해내는 생각의 습관》을 통해 1년에 365번이나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고, 매일 일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 어제와 같은 인생을 선택하고 어제와 같은 감정으로 살고 있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책에서 나오는 조언처럼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면서 매일 10분 기적의 습관을 쌓다보면 변화는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은 어느새 자신을 목표 달성과 성공으로 이끌고 있을 것이다. 목표와 방향을 정한 후 하루 10분, 자신에게 네 가지 질문을 던지고 매월 또 다른 네 가지 질문으로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며 희망찬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면 목표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의 속도는 더욱 힘차고 빨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