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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부자들 (개정판)

학교 내부자들 (개정판)

  • 박순걸
  • |
  • 교육과실천
  • |
  • 2024-04-15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917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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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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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부끄러운 관리자
교감이 되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
술을 잘 먹는 교사가 일도 잘한다?
교장은 천사, 교감은 악마
교감은 왜 ‘남자의 젖꼭지’가 되었나?
좋은 시절에 관리자 못 해보고, 좋은 시절에 교사 못 해보는 불쌍한 사람들?
관리자는 왜 교사의 적이 되었나?
스스로 해야 할 숙제를 왜 교사가 대신하나?
교사도 관리자도 모두가 가기 싫은 수학여행
점 하나에 목숨을 걸다
교직원 여행에 대한 집착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다
교장은 학교교육과정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2장. 비민주적인 학교
비민주적인 문화를 체득해야만 승진하는 학교, 그리고 악순환
자습은 시켜도 표가 나지 않지만, 공문을 놓치면 무능한 교사가 된다
벽지학교 입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관리자에게 목을 매다
결정권 제로의 습성화로 말을 하지 않는 교사들
교직원 회식
학교운영위원회의 두 얼굴
교사에게 방학을 허하라
무두일에 학교가 더 잘 돌아간다
학교 공간은 비민주적이다

3장. 지원하는 교육청인가, 지시하는 교육청인가
장학지도의 또 다른 이름, 컨설팅
보여주기식 수업 대회, 이제 끝낼 때도 되었다
주말에는 교사도 좀 쉬자
교육청의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할당되는 연수, 의무참가 대회 불참 선언
의원 요구 자료에 대한 신념
교사에게 떠넘겨지는 CCTV 공문
교감이 되면 의전부터 알아야 하는가?

4장. 관리자의 역할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하자
교감도 힘들지만, 교사도 힘들다
학교 행사의 진행은 교감이 하자
안전에 대한 관리자의 책임 있는 자세가 교육을 살린다
결정할 사항들을 끊임없이 교사들에게 돌리자
교장을 진정으로 잘 보좌하는 것은
문제 있는 교감을 식별하는 방법
수업은 더 이상 관리자의 영역이 아니다
명패를 치우고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교사의 삶
나는 지원형 교감이고 싶다
교육청에 문의 전화는 교감이 직접 하자
방학, 점심 그리고 근무조
나를 일깨워주는 알람들

5장. 교사의 역할
누가 선생님들을 떠나게 했나?
교사의 우선순위 업무는 무엇인가?
선생님은 업무가 아닌 학생들 곁에 있어야 한다
교사의 앎과 삶도 중요하다
교무실은 수업을 준비하는 곳이어야 한다
수업하는 교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교원행정업무 경감은 무엇부터 시작되어야 하는가?
학교 예산은 학생의 것이다
학교에서 교무를 없애는 실험을 시작하다
문안 인사는 누구에게 먼저 해야 하는가?
열심히 가르친 그대, 방학에는 떠나라

6장. 교육청의 역할
교육청부터 회의문화를 바꾸자
교육청만이 학교의 핑퐁게임을 줄일 수 있다
교육청도 장학사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청에 잘 보여야 교장 되는 구조를 바꾸자
교장의 중임 여부를 평가할 때 교사에게도 물어야 한다
승진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갈 길이 멀기만 한 내부형 교장공모제
내부형 공모교장 선생님들께 드리는 부탁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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