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성공 스토리보다
‘하나님이 어떻게 고난을 통과하게 하셨는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특히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 역시 백 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가야 할 텐데, 그들에게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성경적 지혜가 절실함을 느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가르쳐 주기보다 ‘어떻게 고난을 견디고 이겼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백세 시대에 앞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많은 고난 앞에 비록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경적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최대의 자산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고난의 시간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나님은 없다’를 선택할 것인가? vs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를 선택할 것인가?
‘하나님은 없다’고 믿으면 앞으로 내 힘과 능력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고 믿으면,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견뎌 낼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일어설 수 있고 다시 살아 낼 수 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이제 우리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앞으로 남은 수십 년의 인생에 대한 올바른 방향도 찾아야 한다. 이 책에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의 여정이 묵직한 통찰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 추천합니다!
ㆍ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ㆍ 백세 시대, 3중고(내 문제, 자녀 문제, 부모 문제)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신중년에게
ㆍ 이미 고난을 겪었고, 또 언젠가 반드시 고난을 겪을 모든 성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