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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말 시즌 1 (2)

창백한 말 시즌 1 (2)

  • 추혜연
  • |
  • 재미주의
  • |
  • 2013-03-15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011538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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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1 / 분노와 지탄
Part 12 / 소용돌이 1
Part 13 / 소용돌이 2
Part 14 / 어둠 속을
Part 15 / 내딛다
Part 16 / 맞물리지 않는
Part 17 / 악마
Part 18 /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말
Part 19 / 너에게 가는 길은
Part 20 / 가시밭길
외전 / 마리 그랑의 일기

도서소개

미디어 다음 ‘만화 속 세상’에서 인기와 평점 순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추혜연 작가의 《창백한 말》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미 웹툰을 즐겨보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다른 웹툰 작가들에게도 작화솜씨가 뛰어난 웹툰으로 정평이 나있다. 보통 작화가 좋으면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좀 떨어질 법도 할 텐데 《창백한 말》은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퀄리티 높은 작화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는 가히 매주 연재하는 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창백한 말》 추혜연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 웹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835년 프랑스 어느 한 마을,
핏빛 장미향으로 가득했던 마녀의 기억이
다시 깨어난다.

“아, 가엾은 마리. 주여, 마리를 죽인 자를 벌하소서.”

미디어 다음 ‘만화 속 세상’에서 인기와 평점 순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추혜연 작가의 《창백한 말》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미 웹툰을 즐겨보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다른 웹툰 작가들에게도 작화솜씨가 뛰어난 웹툰으로 정평이 나있다. 보통 작화가 좋으면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좀 떨어질 법도 할 텐데 《창백한 말》은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퀄리티 높은 작화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는 가히 매주 연재하는 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창백한 말》 추혜연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 웹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완성도 높은 작화!
앞으로도 보기 쉽지 않을 경이로운 웹툰!- 《창백한 말》
보통 연재 당일 날 정해진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게 업데이트되면, 빨리 올려달라는 독자들의 애타는 댓글들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창백한 말》의 댓글들은 괜찮으니 오늘 안에라도 올라만 와달라는 식이다. 《창백한 말》을 보는 독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사항이지만, 컷 하나하나가 웹툰이라기 보다는 왠지 하나의 잘 그린 일러스트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아니 빨리 올라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분위기. 일주일에 한 번 연재라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수준 높은 작화를 유지하는 《창백한 말》은 그야말로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웹툰이다.

섬세한 감정선 묘사와 예측할 수 없는 섬뜩한 반전
완벽함을 더하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텔링
더구나《창백한 말》은 이야기 전개마저 마저 놀랍다. 스토리작가를 따로 두고 작업을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만큼 작품 곳곳에 장치된 치밀한 복선들과 탄성을 자아내는 반전들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1835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나름의 역사, 지역적인 고증을 거쳐야 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그렇기에 《창백한 말》은 작가의 정성과 열정이 눈에 보일 정도로 가득 묻어난다.

2권 출간 기념! 북 커버 증정.
작년 5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백한 말》시즌1. 이번 2권은 1권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표지로 탈바꿈하고 돌아왔다. 이를 기념하여 2권을 구매하신 독자 전원에게 기존 1권의 표지를 대신할 작가 특별 일러스트 북 커버를 증정한다.

책 소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밤의 세 아이,
로즈 뒤프레와 페터 그랑, 마리안느 블랑제.
…그리고 되살아난 12년 전 마녀의 악몽.
별이 쏟아 질 듯한 아름다운 밤과는 어울리지 않게도 광기 어린 참극은 일어났다. 로즈는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상처를 입었고, 페터는 누군가에게 납치되었으며, 로즈를 도우러 나갔던 마리는 살해당했다. 못난 딸, 구박만 했었던 딸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 듯한 줄리. 평소 마녀라는 의심을 받고 있던 로즈의 엄마, 레아에게 찾아가 많은 마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온갖 폭언을 퍼붓기 시작한다. 그때, 바깥의 소란으로 잠을 깬 로즈가 상처 없이 멀쩡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의 눈빛은 '레아가 마녀'라는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줄리는 더더욱 격앙되어 낫으로 그녀들을 위협하게 된다. 흡사 중세의 마녀재판을 닮은 그 현장에서 마녀 사냥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레아와 로즈. 그리고 그날 밤, 사냥꾼들은 그 참변을 당했던 아이들 중 유일하게 남은 로즈에게 당시의 일을 듣게 된다. 그러던 도중 로즈가 한 남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푸른 눈의 신사, 레몬, 무슈 기네스…마녀의 시종.
'나의 페터…. 페터를 돌려줘요.'
자신에게 그토록 친절했던 그 신사의 정체를 알게 된 로즈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마녀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던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페터. 사랑하는 페터를 되찾으러 로즈는 금지된 숲 속에 있는 마녀의 성으로 찾아간다. 한편, 레아와 사냥꾼들도 역시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속속히, 마치 운명처럼 마녀의 성으로 모이게 되는데….

-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향후 다양한 웹툰 작품을 발간하게 될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추혜연, 강풀, 윤태호, 손제호, 이광수, 하일권, 정필원, 이현민, 순끼 등 국내 대형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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