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대청소 소동!〉에는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절약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아껴 쓰고 나눠 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는 절약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절약을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독후 활동과 스티커로 한 번 더, 절약 연습!
전기와 물, 종이 같은 것을 아껴 쓰고 물건을 잘 간수하여 오래 쓰며, 옷이나 장난감 등 필요한 물건을 물려받아 쓰는 것이 유아의 절약이에요. 〈대청소 소동!〉에서는 필요한 친구에게 나눠 주고 싶은 물건을 적은 뒤, ‘나만의 나눠 쓰기 장터’를 열어 절약을 실천해 보도록 했어요. 또 생활 속에서 절약을 한 아이에게 주는 ‘절약왕 상장’과 ‘절약왕 배지 스티커’ 등도 들어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뿐만 아니라 독후 활동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재미있게 배워요!‘를 담아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절약 방법을 배우고 다시 한번 기억하게 했지요. 이밖에 그림책으로 만난 이야기를 풀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QR 스티커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여러모로 활용하세요!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5.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 그리고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표지에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특수 박 처리를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