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모나리자가격은얼마인가

모나리자가격은얼마인가

  • 김세형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03-30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7442919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PART 01 리더의 조건 - 성공한 사람의 특징
왜 항상 링컨 리더십인가? / 한국의 상위 1% / 성공한 사람의 특징 / 마천루 지수, 마천루 인간 / GE후계자, 한국 공기업 CEO / 정몽구 5,000억 원 기부사건 / 워런 버핏과 이건희 / 잡스와 주커버그의 공통점 / 다음 대통령은 누구인가? / 대통령과 국가의 품격 / 이명박의 재산환원 방식 / 여성 대통령, 총리가 경영하는 나라 / 대처의 꿈, 박근혜의 꿈 / 인센티브의 힘 / 세계 1·2위 부자의 공통점 / 성공을 좌우하는 85%의 힘

PART 02 경제를 읽는 눈 -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 1 /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 2 / 통화전쟁, 무슨 일이 벌어지나 / 기술발전도 끝나간다 / 자본주의 어디로 가나 / 경제위기를 왜 예측하지 못하는가 / 투기의 정체 ? 민스키 이론 / 재테크 누구 말을 듣고 하면 좋은가 / 2008년 투기의 모습 공부하기 / 집값결정의 3대 요소 / 경제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 환율의 천둥소리 / 켈리 투자의 공식 / 금은 좋은 투자수단인가 /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직장인 / 투자의 시간은 누구편인가 / 대한민국 1%의 투자습관 / 놀라운 증권괴담

PART 03 힐링, 대한민국 - 품격 있는 삶을 위해
부와 명예는 친하지 않다 / 인간의 3대 법칙 / 운세가 부를 결정하는가 / 일과 돈의 관계 / 증권사기꾼에 대한 미국·한국 판사의 의식 / 아파트 시장의 천지개벽 / 싸이의 강남스타일 / 독도 영유권 분쟁, 한국의 꿈 / 한국의 헤리티지·부루킹스 / 자식세대의 조건 / 포퓰리즘 / 3세 경영에 대한 걱정들 / 삼성에 좋으면 한국에 좋은가 / 한국, 운명의 2305년 / 비정규직과 장 칼라스 / 자본주의, 오쿤의 법칙 / 미네르바 현상에 대한 회고 / 미(美)와 권력

PART 04 세계가 대한민국에 던지는 신호를 잡아라
프랑스를 닮지 마라 / 발자크의 망령, 프랑스와 한국 / 부유세-굴스비의 역설 / 노르딕, 천국의 비밀 / 그리스 사태 제대로 이해하기 / 스페인이 망가진 경로 / 중국과 일본-투키디데스 함정 /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 일본은 왜 멸시당하나 / 일본, 어디서 길을 잃었을까 / 이집트 이야기 / 미국경제가 강한 까닭 / 샤덴프로이데 / 성장종말론

도서소개

왜 항상 링컨 리더십인가?ㆍ한국의 상위 1%ㆍ워런 버핏과 이건희ㆍ잡스와 주커버그 공통점ㆍ성공을 좌우하는 85%의 힘ㆍ통화전쟁, 무슨 일이 벌어지나ㆍ경제위기를 왜 예측하지 못하는가ㆍ환율의 천둥소리ㆍ금은 좋은 투자수단인가ㆍ대한민국 1%의 투자습관ㆍ아파트 시장의 천지개벽… 필자는 ‘끊임없는 생각이야 말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갈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열쇠’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과거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을 맡았을 때도 데스크들에게 그런 생각을 갖고 기획작품을 쓰라 주문했다고 한다. 이를 ‘소명’이라 생각하며 남보다 한발 더 뛰어왔다. 언제나 딱딱한 이론은 배재하고, 가급적 자신만의 언어로 단순명료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관련 자료를 읽고, 알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경제ㆍ사회 읽기 혁명!
왜 항상 링컨 리더십인가?ㆍ한국의 상위 1%ㆍ워런 버핏과 이건희ㆍ잡스와 주커버그 공통점ㆍ성공을 좌우하는 85%의 힘ㆍ통화전쟁, 무슨 일이 벌어지나ㆍ경제위기를 왜 예측하지 못하는가ㆍ환율의 천둥소리ㆍ금은 좋은 투자수단인가ㆍ대한민국 1%의 투자습관ㆍ아파트 시장의 천지개벽…

칼럼을 모은 책이지만,
‘칼럼집’은 아니다?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는 매일경제신문사 김세형 주필이 그동안 써온 칼럼을 모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단순한 ‘칼럼집’이 아니다. 칼럼을 모아 책으로 내기로 했을 때, 저자는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완전히 수정하고, 재구성할 것이다.”
지금까지 출판된 다른 유수의 칼럼집이 그랬듯 그간 써온 것들을 단순 정리, 나열해 놓는 것은 결코 책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는 두 달여의 시간을 들여 칼럼들을 수정하고 보완했다. 두 달이라는 시간은 아예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다. 시점에 안 맞는 글들은 지금 현 상황에 맞게 수정했으며 아예 90% 이상 재집필한 글은 물론, 책을 위해 새로 집필한 글도 십여 개가 넘는다.

보통 칼럼집이라 하면 ‘그간 쌓아왔던 필자의 업적을 책으로 남긴다’는 목적을 갖는다. 원고작성 및 편집을 함에 있어서도 다른 대중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단한 과정을 통해 진행돼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필자가 한 신문사의 주필로서 눈코 뜰 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이토록 이 한 권의 책에 공을 들인 이유가 뭘까. 필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들고 싶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길이 열릴 것이다
필자는 ‘끊임없는 생각이야 말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갈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열쇠’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과거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을 맡았을 때도 데스크들에게 그런 생각을 갖고 기획작품을 쓰라 주문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상위 1%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경제연구소와 합동으로 일일이 주관식 및 객관식 설문을 500명 이상에게 돌려 기획기사 한 작품을 쓴 적도 있다. 필자가 편집국 일을 마치고 논설위원으로서 쓴 칼럼들 역시 이러한 원칙에 충실했다. 사실 그런 소재를 찾아 헤매는 일이 고통스러운 일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필자는 이를 ‘소명’이라 생각하며 남보다 한발 더 뛰어왔다. 언제나 딱딱한 이론은 배재하고, 가급적 자신만의 언어로 단순명료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관련 자료를 읽고, 알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파트1에서는 ‘진정한 리더의 조건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전 세계 각층의 리더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여러 가지 이유들을 분석하고, 새로 출범한 우리나라 정부에 쓰디쓴 직언도 아끼지 않았다.
파트2는 경제신문사에서 30년 넘게 산전수전 겪어온 저자의 ‘전공’을 살려 경제 전반을 다룬다. 세계 경제를 아우르는 거시적 분석에서부터 일반인들이 재테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파트3는 ‘쓴 소리’를 좀 담았다. 빠른 경제성장으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이지만, 그 성공의 그림자 속에서 곪아가고 있는 각종 병폐와 사회문제는 아직도 수두룩하다. 필자는 이번 파트를 통해 때로는 칼날 같은 직언으로, 때로는 등을 토닥거리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대한민국 치료법’을 처방했다.

파트4에서는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필자가 평소 한시도 잊지 않고 즐겨 꺼내는 화두가 ‘글로벌’이다. 세계화의 종말을 외치는 반대시위가 전 지구촌에 울려 퍼져도, 전 세계 모든 소식은 분초를 다투며 우리의 귀에 도달한다. 어떤 자원이 어디에 있는지 유통비용은 얼마인지 계산이 훤하니까 돈과 사람이 광속으로 움직인다. 글로벌을 모르는 국민이나 기업은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추천의 글
- 필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ㆍ사회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가지 일화와 사례들을 인용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단순한 사회 현상 분석을 넘어 독자들이 직접 생각하고 자기계발할 수 있도록 이끈다.
- 오연천 서울대 총장

- 방대한 사전 조사, 깊은 사색을 거쳐 놀라운 통찰로 무장한 책이다. 현재진행중인 많은 사안들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안목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특히 젊은 독자들은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한 고수(高手)의 탁견(卓見)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 임석정 JP모간 한국총괄대표

- 김세형 주필과 점심을 같이 할 기회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