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역은 우리 아이들과 기쁨을 나누며 또 반드시 확실하게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 가정예배서는 ‘가장 중요한 것’ 즉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를 가르치고, 선포하며, 적용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스틴 S. 홀콤과 린지 A. 홀콤. 『내 몸은 소중해요』(생명의 말씀사), 『그게 제 잘못인가요?(Is It My Fault?)』, 『수치심 제거하기(Rid of My Disgrace)』 등을 공동 집필
“어린이 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가족들이 함께 믿고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정예배서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출간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삽화와 이야기마다 유익한 질문이 담긴 이 책은 오랜 이야기를 새롭고, 신선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텅 빈 무덤을 통과하며 역사가 바뀌었고, 인류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밤과 낮의 차이처럼 말입니다.”
챔프 손턴 목사. 어린이 서적 『래디컬 북』, 『다음 세대를 위한 잠언 저널』(Pass It On), 『세대에서 세대로』(From Age to Age), 스토리 바이블인 『하나님의 사랑』(God’s Love) 등을 저술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자녀에게 가르치기 위해 쉽고 흥미로우며 신학적으로도 깊이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티 마쵸스키 작가가 또다시 해냈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은 아이들이 부활절을 이해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진저 허버드. 『Don’t Make Me Count to Three』와 『I Can’t Believe You Just Said That!』 등의 저자
“어린이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에서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아이들이(또 우리 자신이) 고난 주간과 부활절 주간을 경건하게 지키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할 아름답고, 친절하고, 또 쉽게 복음에 다가가도록 만들어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존 키친. 작가이자 이라크 술라이마니야 국제교회 목사. 『No Road Too Far: Encounters with the Christ Kindle Edition』, 『Praying Through』 등 집필,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선물과 같습니다. 책을 이루는 글과 그림, 질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이 우리 가정의 부활절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드루 힐, 『동행: 복음으로 십 대 사랑하기』의 저자이자 목사
“부활절이 사탕 받는 날 혹은 에그 헌트 게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제 마티 마쵸스키 목사의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이 책은 갈보리의 어둠이 어떻게 부활의 빛이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자녀가 복음의 영광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부모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트리시 도너휴, 『Between Us Girls: Walks and Talks for Moms and Daughters』의 저자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은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집중하여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고난 주간과 그리스도의 부활, 오순절까지 일어난 사건들에 섬세하게 다가가며 여러분들을 그리스도께로 안내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예수님의 아름다움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중요성을 알도록 도울 것입니다.”
재러드 케네디, 『복음과 양육으로 세워지는 어린이 사역』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