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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설교학교

스펄전의설교학교

  • 찰스 스펄전, 헬무트 틸리케
  • |
  • 새물결플러스
  • |
  • 2013-03-08 출간
  • |
  • 486페이지
  • |
  • ISBN 97889947523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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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스펄전을 만나다_헬무트 틸리케

2부 스펄전의 설교론
1. 회심: 설교의 목표
2. 설교자의 사역과 성령
3. 목회자의 진지함
4. 전진, 전진하십시오!
5. 진리를 위해 결단하십시오
6. 영적인 해석을 하려면
7. 설교자와 개인적인 기도
8. 설교자와 공적인 기도
9. 목소리
10. 몸으로 하는 표현
11. 야외 설교
12. 즉흥적인 설교
13. 설교의 주제
14. 빈약한 도구를 가진 사역자들에게
15. 감은 눈과 닫은 귀
16. 목회자의 건강과 목회
17. 사역자의 평소 대화
18. 청중의 주의를 끌려면

3부 스펄전의 설교
1. 설교1: 믿음의 표지
2. 설교2: 바람에 나는 겨

도서소개

설교의 본질과 방법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현대의 독자들은 이 책에서 19세기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을 만나서, 스펄전이 설교에 ‘대해서’ 말한 것뿐만 아니라, 스펄전의 설교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어느 시대에라도 진부할 수 없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가 오늘날도 충분히 생동감 있게 전달될 수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경험하고 배울 것이다. 틸리케가 스펄전을 어떤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하는지, 우리는 자주 인용되는 틸리케의 한마디 호소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스펄전의 책을 사라!”
“설교를 잘 배우는 가장 좋은 길은
좋은 설교자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에게 직접 배우는 설교의 정수!
“스펄전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주목할 것은
청중과 함께한 그의 삶 속에서 역사한 복음의 권세다.”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김운용 교수(장신대),
김창훈 교수(총신대), 문상기 교수(침신대), 이성민 교수(감신대), 이우제 교수(백석대),
정인교 교수(서울신대), 정창균 교수(합신대) 추천!

‘설교의 황태자’라는 칭송을 받는 찰스 스펄전의 ‘이름’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왜 정작 그의 글을 직접 읽은 사람은 우리 주위에 이렇게 드문가? 아마도 스펄전 저작의 방대한 분량 때문이거나 19세기와 21세기라는 시간적인 차이가 주는 거리감 때문일 것이다.
21세기의 우리가 처한 바로 이런 상황을, 신학자인 동시에 열정적인 설교자였던 헬무트 틸리케가 20세기 중반에 인식하고 이 책을 준비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틸리케가 그의 학생과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스펄전의 모습을 만난다. 틸리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평가받는 찰스 스펄전의 삶과 설교를 신학적으로 소개하고, 스펄전의 대표적인 사역이었던 목회자 대학의 설교론 강의로부터 자라난 『설교론 강의』(Lectures to my students)를 독자들이 읽을 만한 적당한 분량으로 발췌하고 엮어서 스펄전의 실제 설교 두 편과 함께 선보인다.
설교의 본질과 방법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현대의 독자들은 이 책에서 19세기의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을 만나서, 스펄전이 설교에 ‘대해서’ 말한 것뿐만 아니라, 스펄전의 설교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어느 시대에라도 진부할 수 없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가 오늘날도 충분히 생동감 있게 전달될 수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경험하고 배울 것이다.
틸리케가 스펄전을 어떤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하는지, 우리는 자주 인용되는 틸리케의 한마디 호소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스펄전의 책을 사라!”

■ 추천의 글
설교자의 위대함은 복음의 능력, 곧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청중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맛보고 증언하는 일에서 발견된다. 스펄전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주목할 것은 청중과 함께 겪으며 걸어간 그의 삶 속에서 역사한 복음의 권세다.
_박영선 목사(남포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인 스펄전의 설교를 자신이 또한 탁월한 설교자였던 헬무트 틸리케의 소개를 통해서 배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독특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한국 교회의 진지한 회복은 설교 회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런 성경적 설교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 모든 동역자들과 후학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을 온 맘을 다해 추천한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스펄전의 설교학과 설교에 대한 열정을 대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어두운 시대와 영혼들을 말씀으로 밝히려는 설교자라면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설교학의 고전이다. 이 책에서 만나는 위대한 설교자는 식어버린 가슴과 설교에 대한 열정에 다시 불을 지펴줄 것이다.
_김운용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독자들은 설교에서 드러나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며, 설교 행위 속에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경의 본문에 충실한 기본 진리와 교리들이 설교를 통해 분명하게 선포되어야 한다는 것을 19세기의 스펄전을 통해서 놀랄 만큼 동시대적으로 느끼고 배우게 될 것이다.
_김창훈 교수(총신대학교)

독자들은 스펄전을 통하여 설교의 두 특성, 즉 설교는 십자가의 구속의 복음을 전하는 것임과 동시에 설교자를 통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달되어야 하는 것임을 배우게 된다. 특히 감성의 시대로 불리는 21세기에 스펄전의 “센스어필”의 전달 방식은 현대 설교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_문상기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오늘날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 우리 민족의 영적 각성과 영적 부흥을 위해 ‘위대한 설교자’를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고, 설교학을 가르치는 교수인 나도 ‘위대한 설교자’가 나타나 교회를 깨우고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해왔다. 나는 『스펄전의 설교학교』가 이러한 기대와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_이성민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틸리케는 예리한 안목으로 우리가 스펄전의 진수를 맛보게 하는 일에 공헌했다. 이 책을 통해 박물관에 박제된 스펄전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살아 움직이는 스펄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설교자들이여, 스펄전에게 와서 배우라!
_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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