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All about 푸르다

All about 푸르다

  • 박상우
  • |
  • 북키스
  • |
  • 2024-02-26 출간
  • |
  • 344페이지
  • |
  • 148 X 225mm
  • |
  • ISBN 9791198160225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식물 가드닝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All about 푸르다〉

최근 자연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 친화적 인테리어를 위해 식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연적 인테리어로 공기정화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서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식물을 키우는 것도 애완동물 키우기 못지않아서 많은 관심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적절한 식물의 선택과 그에 맞는 환경조성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식물을 관리하며 커가는 것을 보는 것도, 인테리어를 넘어 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식물도 엄연히 살아 있는 생물체라서, 단순히 물만 주고 방치했다가는 죽이기 십상이다. 어떤 종의 식물을 키우기 전에 가드닝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나의 생활환경에 잘 어울리고, 관리를 위해 얼마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제대로 알고 실패 없는 가드닝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All about 푸르다〉에 담고 있다.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브랜딩과 마케팅의 내용도 아우르고 있다.

목차

Part 1. 푸르다는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가와 광고 전문가의 동행 17
ㆍ서로의 색깔을 살리다
ㆍ인생의 파트너가 되어
ㆍ그렇게 푸르다가 탄생하다
왜 푸르다인가? 23
ㆍ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함을 갖추다
ㆍ이들이 있기에 푸르다가 존재한다

Part 2. 대중이 원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것
대중이 원하는 것 53
ㆍPLANT + INTERIOR
ㆍ봄 여름 가을 겨울
ㆍ반려동물과 반려식물
ㆍ삼한사 미세먼지 + 탄소중립
남들과는 다른 것 171
ㆍ전국팔도 강원부터 제주까지
ㆍ국경선을 넘어 해외 물색

Part 3. 푸르다가 선정한 식물과 화분
푸르다의 식물 189
ㆍ희귀식물
ㆍ호주, 뉴질랜드 식물
ㆍ분재와 야생화
푸르다의 화분 223
ㆍ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ㆍ수백 번의 시행착오
ㆍ투머치 장인정신

Part 4. 식물전문가가 직접 만든 푸르다의 작품
전문가의 손이 닿은 특별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263
ㆍ아스파라거스 석부작, 황칠나무, 명자나무
ㆍ향나무 석부작

Part 5. 식물 마케팅은 이렇게
브랜딩 283
온라인 마케팅 287
ㆍ가드닝샵 필수 채널, SNS
ㆍ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효과적인 도구, 블로그
ㆍ생동감 있는 전달력, 유튜브
ㆍTV 매체 속 푸르다, 방송의 힘!
ㆍ브랜드 공식 채널, 홈페이지
ㆍ최고의 편의성, 스마트스토어
오프라인 마케팅 303
ㆍ푸르다 - 식물 전시회
ㆍ고양국제꽃박람회 - 일산호수공원 가을 꽃 축제
ㆍ서울디자인위크+DDP디자인페어 - SEOUL
ㆍDESIGN 2022
ㆍ한국분재협회 - 분재쇼
ㆍ와디즈 - 희귀식물 재테크 클래스

Part 6. 푸르다의 내일
플랜테리어 325
프리미엄 식물 연출 329
푸르다 랜드 335
다신 없을 오늘, 아닌 내일 339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