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일멘토가 성과창출에 가장 근본적인
성과관리 핵심 솔루션을 제시하다!
√ 일하는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성과창출 비결에 관한 Q&A식 맞춤형 성과코칭서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코칭 전문가이자 일멘토인 류랑도 저자는, 직장에서 일하는 프로세스를 면밀하게 분석해 일의 정의부터 성과, 목표, 전략, 성과코칭, 권한위임, 인과적 실행, 역량, 협업, 평가에 이르기까지 10개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각의 정확한 개념 정의, 핵심적인 고민거리, 현장의 문제 상황까지 아우르는 251개의 핵심 질문(Q)에 명쾌하고 논리적인 해법(A)을 제시했다.
팀원과 팀장, 실무자와 리더, 임원과 CEO 등 일하는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성과창출에 대한 문제와 고민이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자신이 맡은 역할과 책임에 맞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나가야 하는지에 관한 본질을 꿰뚫는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제대로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과 일함으로써 느끼는 즐거움과 보람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최고의 일멘토로부터 ‘직장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활용하도록 일대일 맞춤형 성과코칭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주 52시간 시대, 변화한 경영환경에 맞는‘성과창출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법론’체계화
27년간 조직과 개인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리하고 핵심 프로세스와 템플릿을 고안하며 ‘일하는 방법론’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 《성과관리 답을 찾다》에서 현장에서 들었던 수많은 팀원과 팀장의 성과창출에 관한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한 경영 및 업무환경과 주 52시간 제도가 50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도입됨에 따라 일하는 시간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을 강조하며, 예전처럼 실무자가 일하는 내용과 방식을 리더가 일일이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성과를 창출할 수도 없고 조직을 이끌 수도 없으며,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일하는 새로운 방식이 정착되어야만 목표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저자는 많은 경영학 이론서와 선진화된 일의 방법론에 관한 수많은 연구자료를 분석한 것은 물론이고, 27년간 현장에서 일 잘하고 성과를 창출해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하는지 그 특징적 프로세스를 파악해냈다. 이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일의 방법론’, 궁극적으로는 ‘모든 일하는 구성원이 자율적, 자기완결적,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론’을 체계화해 이 책에 담았다. 따라서 251개의 질문과 해법은 결국 ‘성과 중심으로 제대로 일하는 법’으로 귀결됨으로써 논리적으로 명쾌하고, 팀원이든 팀장이든 즉각적으로 ‘성과창출의 솔루션’을 얻어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