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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빈치꿈을설계하다

로봇다빈치꿈을설계하다

  • 데니스 홍
  • |
  • 샘터
  • |
  • 2013-03-14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46418370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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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ㆍ저자의 말

ㆍChapter 1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 | 19
‘맹인’이었던 내가 눈을 뜨다 | 34
‘저항’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이다 | 47
허름한 주차장의 영웅들 | 58
더 큰 꿈의 시작 | 68


일곱 살 꿈의 시작, 스타워즈 | 81
또 다른 네 가지 꿈들 | 89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 98
“미안하지만 강아지는 죽었다”
: 스무 살의 독립과 유학 생활 | 107
꿈을 향해 오르는 실패의 계단 | 118
좌절이 있을 뿐, 위기는 없다 | 131

ㆍChapter 3 세상을 이롭게 할 내 꿈의 로봇들
내 꿈의 공장, 로멜라(RoMeLa) | 143
자연, 공원,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은 로봇
: 아메바 로봇, 카이메라, 스트라이더 | 159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 로봇
: 임패스, 탈러, 스말러 | 174
NASA에서의 경험이 만든 로봇
: 클라이머, 마스 | 185
사람을 이롭게 하는 로봇
: 하이드라스, 라파엘 | 195
2050로봇월드컵을 향하여
: 찰리 | 204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로봇
: 사파이어, 토르 | 214

ㆍChapter 4 재미와 호기심을 잃지 마라!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할 수 없다 | 227
‘번뜩이는 순간’을 저장하는 메모 | 241
어린이의 눈으로 어른의 가슴으로 | 248
아이디어, 생각의 틀을 깨라! | 261
‘왜?’라는 질문이 시작이다 | 273

ㆍChapter 5 ‘공존’에서 길을 찾다
가장 처참한 날에 본 가장 아름다운 것들 | 289
TED, 퍼트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 307
‘다윈-OP’의 아름다운 진화
: 공개와 공유로 함께 발전하다 | 322
다이너마이트, 핵폭탄 그리고 로봇
: 결국 인간이다 | 334

도서소개

꿈이 삶을 살게 해주는 힘이다! 「샘터 멘토 시리즈」 제1권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따뜻한 기술을 고민하는 공학자 데니스 홍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찾았고, 어떻게 좇아갔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했으며 무엇이 필요하고, 자신의 열정과 창의력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스스로 묻고 대답하며 자신을 뒤돌아보고 써내려간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다. 꿈을 찾는 이들에게, 열정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의 비밀과 열정의 마법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꿈의 탄생과 성장, 실현 그리고 세상을 위해 꿈을 전파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젊은 천재 과학자로 불리지만 자신은 결코 천재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설계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꿈이 있는 한 그 과정에서 좌절이 있을지라도 결코 위기는 없음을 강조한다. ‘유행이 아닌 너만의 꿈을 좇아라’, ‘열심히, 하지만 그보다 먼저 스마트하게!’ 등 꿈을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의 지혜를 전하며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로봇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데니스 홍!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다빈치’가 전하는 창의력의 비밀과 열정의 마법!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은?
ㆍ〈파퓰러사이언스〉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ㆍ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ㆍ 미국 버지니아텍 로봇 연구소 로멜라 창립자이자 교수
ㆍ 세계 로봇 월드컵(로보컵) 2년 연속 우승
ㆍ TED2011컨퍼런스 강연자

로봇으로 세상을 바꾸려던 노력이 나 자신도 바꾸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는 기적,
상상을 실현해 세상과 나누는 힘을 찾아서!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그가 말하는 ‘꿈의 메커니즘’
“2010년 10월 초 어느 날 TED 콘퍼런스에서 이메일이 왔다. TED의 콘텐츠 프로듀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TED2011에 연사로 초청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의 한 명으로 선정한 공학자 데니스 홍, 한국명 홍원서 박사가 연구실을 나와 세계인 앞에 자신의 존재를 강렬히 각인시킨 순간은 그렇게 찾아왔다. ‘18분의 마법’, ‘천재들의 지식 콘서트’라 불리는 TED에서 그가 열정적으로 강연한 내용은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였다. 시각을 배제한 채 손바닥과 발바닥의 감각을 이용해 안전하고 완벽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직접 시연해 보인 강연에 세계 유수의 언론과 자동차 업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워싱턴포스트》는 1면 머리기사에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TED에서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었다. 데니스 홍이 열정을 담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이었다.

젊은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은 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이자,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설립자이다. 현재 전 세계 로봇 연구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으며,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선망하고 끊임없이 지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교육과 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휴머노이드 ‘다윈-OP’ 등 화재 진압용 및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해내는 산실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로봇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 때문에 가능했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는 그런 데니스 홍의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꿈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로봇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 아이디어는 모든 곳에!
데니스 홍이 이끌고 있는 로봇연구소 ‘로멜라’는 24시간 365일 풀가동된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밤새워 연구하고 실험하며 즐겁게 ‘몰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로멜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생체모방형 로봇과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해 설립된 지 8년 만에 미국 무인 기술 분야 3대 연구소로 자리매김했다.
언제나 로봇만을 생각하는 데니스 홍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물리적 운동의 집합체로 보인다. 그가 개발한 세 개의 발이 엉키지 않는 보행 로봇 ‘스트라이더’는 공원에서 한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의 머리를 땋아주는 모습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세 가닥의 머리 가닥이 순차적으로 교차하는 모습에서 세상에는 없는 보행법을 개발한 것이었다. ‘아메바 로봇’은 진짜 아메바가 움직이는 원리와 젤리 형태의 장난감에서 착안하여 완성한 딱딱하지 않은 물렁한 형태의 로봇이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사슴의 관절을 보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공관절을 개발,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만들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과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로봇으로 개발해간 과정을 다소 상기된 그만의 언어로 고스란히 담았다. ‘좋아한 나머지 미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정이 그대로 전달되기에, 그가 설명하는 로봇공학의 원리 하나하나가 신기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가 창조한 로봇들 하나하나가 새로운 혁신과 발명의 성과로 평가받는 이유가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유레카’의 혁신인 만큼 당연하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고 로봇을 어떻게 개발하는지는 물론 ‘로봇은 단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할 기계’라는 로봇공학자로서의 철학이 담겨 있다.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번뜩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각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로 로봇의 패러다임을 재편성한 그의 재능은, 바로 즐거움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이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 거지?’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에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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