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죄인으로 살고 싶은가?”

도서출판 리케이온의 부동산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부동산 무식이 죄다」는 임대차, 경매, 금융, 토지에 대한 부동산 기본 지식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특히 「부동산 무식이 죄다」는 현업 공인중개사 4명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독자들이 쉽게 부동산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한 책이다.

김희정 작가의 「주택임대차, 전월세 핵심노트」는 임대차 시에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법령과 판례,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금동철 작가는 처음 경매를 접하는 분들을 위해 「경매 모르는 부자는 없다」를 집필했다. 부동산 경매를 기본만 알고 있어도 요즘 사회적 이슈인 전세사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재테크의 한 방법이지만 내 재산을 지키는 기본 상식이기도 하다.

정희정 작가는 중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득이 되는 대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썼다. 「부동산 대출 모르면 낭패」는 다수의 중개 사례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핵심만 압축하여 실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형민 작가의 「실전 토지 투자」는 토지 투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부동산의 종류와 특징, 부동산 시장의 원리와 분석, 매매 방법과 전략, 매입과 매도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집은 재테크의 수단이자 우리 일상의 안식처이다. 집과 사람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김희정 작가의‘주택임대차, 전월세 핵심노트’는 집을 임대차하면서 겪게 되는 일과 문제 등을 알려주고, 법적 근거를 들어 해결책을 설명하고 있다. 계약 전 임장과 정보수집부터 보증금반환까지, 시간적 흐름을 토대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든 경험하는 주택임대차, 기본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현명한 판단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경매를 전혀 모르는 초보라면 금동철 작가의‘경매 모르는 부자는 없다’를 통해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경매 투자에 꼭 필요한 지식과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매 절차 전반과 경매 사건에서 접하는 법률 용어를 최대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법률 절차와 법률 용어를 이해하고 있어야 안전한 경매 투자가 가능하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최소화하여 경매 공부에 대한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주리라 확신한다. ‘경매를 모르는 부자는 없다’와 함께 부자로 가는 길이 조금 더 빨라지길 희망한다.

정희정 작가의‘부동산 대출 모르면 낭패’는 부동산 대출의 실수요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글이다. 주거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상가 및 경락 잔금 대출까지, 현명한 대출 결정에 대해 조언한다. 저자는 다양한 중개 사례를 통하여 대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부동산 대출 시장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동산 대출 모르면 낭패'는 부동산 대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재무적인 안정과 현명한 대출 전략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형민 작가는 부동산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며, 다년간 실전 경험을 쌓은 업계 고수로 평가받고 있다.‘실전 토지 투자’의 핵심은 토지를 잘 사고, 잘 보유하고, 잘 파는 것이며, 이 사이클을 통해 투자 성공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15년 동안 수많은 토지와 사람을 접하며 만든 유일무이한 토지 투자 공식을 글로 옮겼다. 김형민 작가는 많은 사람이 토지 투자를 어렵게만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작은 관점에서 시작하는 토지 투자를 추천한다. 특히 본인이 사는 집의 토지 가치를 볼 수 있는 생활형 부동산으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혼자만의 가치로운 정보가 아니라 책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