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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맛있는건다나쁠까-3(어린이행복수업)건강

왜맛있는건다나쁠까-3(어린이행복수업)건강

  • 오세연
  • |
  • 웅진주니어
  • |
  • 2013-03-08 출간
  • |
  • 76페이지
  • |
  • ISBN 97889011551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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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고기는 건강에 좋은 음식일까?
우리들의 이야기 - 고기를 좋아하는 성수
우리 조상들은 무얼 먹었나? /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 농약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식품은?

2장. 설탕, 왜 자꾸 먹게 될까?
우리들의 이야기 - 설탕, 왜 자꾸 먹게 될까?
설탕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 숨겨진 설탕을 찾아라! / 아이스크림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3장. 패스트푸드, 뭐가 문제일까?
우리들의 이야기 - 키가 작은 민지
햄버거, 피자, 치킨의 공통점 / 맛있는 라면 속에는? / 식품 첨가물이 왜 안 좋은 걸까? / 그래도 콜라가 좋아?

4장. 몸에 좋은 음식, 맛있게 먹자
우리들의 이야기 - 유경이는 다이어트 중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 / 나물과 채소를 먹지 않으면? / 섬유소가 가득한 현미밥 / 색색의 과일, 맛있게 먹는 법

5장. 정신 건강도 중요해
우리들의 이야기 - 게임 대장 진구
나도 모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게임중독 /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 운동이 최고야 / 좋은 관계가 건강의 시작

6장. 모두가 건강한 세상
우리들의 이야기 - 급식이 싫은 윤주
10억 명의 사람들이 굶주린다고? / 아직도 학교 대신 일터로 가는 아이들이 있다고? / 안타까운 건강 불평등 / 한겨울 까치밥에 담긴 마음을 생각해

도서소개

스스로 더불어 행복에 다가서요! 행복의 개념을 세우는 지식책 「어린이 행복 수업」 제3권 『건강 - 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선택에 대해 알려주는 지식 교양서로 이루어져 있다. 경제, 직업, 건강, 관계 등 아이들의 삶은 물론, 행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면서 스스로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서도록 이끈다. 이 책에서는 '건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먹거리의 진실을 파헤치치면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성장시켜주는 행복한 건강 수업을 담았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닮은 친구들이 등장하는 체험 동화를 통해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이야말로 정말 맛있는 음식임을 일깨우는 밥 처방전을 내준다. 바른 먹거리를 선택하여 먹는다면 아토피뿐 아니라, 성격 장애나 학습 장애와도 같은 병을 치유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 회원국들 중
‘꼴찌’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행복의 개념을 세우는 지식책, ‘어린이 행복 수업’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 회원국들의 평균보다 34점 낮다고 한다. 이 조사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물질적 행복지수는 18개 OECD 회원국 중 4위로 비교적 높은 데 반해, 주관적 행복지수는 꼴찌를 도맡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우리 아이들은 물질적인 환경이나 교육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을 드러내면서 정작 자신의 삶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 어쩌면 답은 간단하다. 물질적 만족이 곧 행복은 아니라는 사실!
이 시리즈는 돈이면 다 된다는 소비 풍조, 1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교육, 보이는 것에 끝없이 연연하며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과연 지금 어떤 행복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위에서 출발했다. 돈, 직업, 건강, 관계 등 아이들의 행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들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 권 주제에 얽힌 다양한 정보와 지식, 사회적 이슈들을 통해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또 어떤 선택들을 해 나가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게 행복한 삶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흔히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여겨지는 돈, 꿈,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건강하고 또렷한 사람일수록 행복 찾기는 수월해진다.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에게 ‘행복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첫 번째 장’이자, 나아가 ‘아이들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서는 당찬 한 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 어린이들은 어려서부터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독일이나 여러 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있고요. 우리는 어디에서 행복에 대해 배울 수 있을까요? 행복이야말로 우리가 꼭 배우고 익혀야 할 최고의 가치인데 말이죠. 행복한 아이가 자라 행복한 어른이 됩니다. 이 책이 우리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나아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_박원순(서울시장)

생생한 지식에서 사회적 이슈까지……,
나의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서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

‘어린이 행복 수업’ 시리즈는 행복의 how-to가 잔뜩 실린 자기계발서도, 행복의 본질을 묻는 철학서도 아니다. 경제, 직업, 건강, 관계 등 자칫 개념적으로 흐를 수 있는 주제들을 옛이야기, 인물 이야기, 역사 속 다양한 일화와 이슈 등에서 길어 올린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풍부한 사례로 풀어 낸, ‘읽을거리가 많은 지식 교양서’이다.
1권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에서는 돈의 유래에서부터 소비와 경제 원리를 설명하며 돈과 나와 세상의 관계를 통해 ‘현명한 소비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2권 『어떡하지, 난 꿈이 없는데』에서는 ‘왜 일을 해야 하나?’에서 시작해, 세상의 다양한 직업을 살피고, 나에게 꼭 맞는 직업 찾기로 나아간다. 3권 『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에서는 고기와 설탕, 인스턴트 음식 등에 숨어 있는 먹거리의 진실과 함께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4권 『왜 사이좋게 지내야 해?』에서는 진짜 행복은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 어린 독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의 본질과 맞닥뜨린다.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의 진실(1권, <광고를 하는 데 드는 돈은 누가 낼까?>)과 인기 애니메이션에 숨어 있는 광고 전략(1권, 62쪽)이라든지, 다이어트에 따르는 부작용(3권, <유경이는 다이어트 중>), 게임 중독의 폐단(3권, <나도 모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게임>) 등 각 주제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와 이슈들을 비판적으로 풀어내어, 어린 독자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똑똑하게 자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복은 앎과 깨달음 위에서 싹 트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별 교양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풍부한 지식과 정보로, 어린 독자들이 흥미로운 지식 탐험을 통해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서게 해 줄 것이다.

“착한 행복이 진짜 행복이다!”
더불어 행복을 꿈꾸는 어린이 가치 교과서!

지금의 어른들은 대놓고 좋은 대학 가서, 성공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꿈을 꾸어 왔다. 어릴 때는 ‘공부 잘해서 1등 해야지’를, 좀 더 자라서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야지’, 좀 더 나이 들어서는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야지’를 듣고 살았다. ‘나의 성공’이 곧 ‘나의 행복’인 줄 알고 자란 어른들은 현재 ‘자기 찾기’가 한창이다. 힐링 방송을 보고, 심리학 책을 보며 내면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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