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담긴 통찰력, 사람에 대한 연민과 따사로움은 트라우마 경험자를 더욱 안전감 있게 치유하면서 ‘트라우마 후 성장’이라는 확증을 자신 있게 보여 준 것에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공보길 대학총장
(Special Assistant of Simpson University, Pac Rim Bible College and Seminary)
현대의 빠른 변화의 속도와 심리적 압박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내면의 상처와 싸워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안내서이다.
김성철 대학원장
(백석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장, NPO 경영학과 교수, 한국사회갈등조정학회장)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치유기법과 독자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독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임은조 교수
(미국 Caroine University 뇌인지융합전공 교수)
이 훌륭한 PNT신체신경치유 기법은 앞으로 트라우마 치유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이 치유기법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손하윤 트라우마 전문가
(Simpson University 상담심리학 겸임교수, 두뇌트레이닝전문가, 최면·음악치유전문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며, 결국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러한 불굴의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과정을 사례 중심을 통해 생생하게 함께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더없는 영광이었다.
임정옥 교수
(한국뇌건강협회 부회장, 〈두개천골요법 처치 시 심박변이도와 Alpha리듬 지표의 변화〉외 4편 저자, 박사)
트라우마에 대한 깊은 열정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실제 상담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이론서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다양한 트라우마 피해자와 만나 그 어려움을 극복한 치유의 지혜를 가득 담은 놀라운 책이다.
우준미 심리전문가
(심리상담 NO1. 새꿈마음 심리상담센터 수석상담사)
트라우마 치유를 통해 아픔과 고통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마음 깊이 숨어 있는 아픔의 상처를 치유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이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자유스러움으로 회복되는 축복이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정드보라 목사
(영성센터 영성상담사, 개혁연대총회 중부노회장, 공항반석교회 담임목사)
단 한번의 트라우마 치유를 통해서 수십 년이 된 불면증과 우울과 무기력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완치되는 장면을 직접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트라우마와 뇌 손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지침서로 《이해할 수 없다면 트라우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가이더가 될 것이다.
양진영 회장
(뇌활성화 의료기기전문회사 브레인온 Brain On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