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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불가능은없다

경영에불가능은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
  • 청림출판
  • |
  • 2013-03-05 출간
  • |
  • 227페이지
  • |
  • ISBN 97889352095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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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_ 위기와 갈등의 해법은 정도경영에 있다

1장 최고의 경영 전략은 열의
최고의 열의 경영에 대한 열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말라
사기 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희망을 품게 하라
솔선수범 머리가 돌지 않으면 꼬리도 돌지 않는다
불황 호황도 좋지만 불황은 더 좋다
새로운 길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정답은 아니다
대화 직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영자가 되라
기적 아픔을 뛰어넘는 열의는 기적도 일구어낸다

2장 책임과 소신있는 경영을 하라
중심 중심을 잡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라
위기 어려운 때일수록 원점으로 돌아가라
책임 경영자가 된다는 것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다는 것
사명감 돈보다 상인으로서의 사회적 사명감을 잊지 말 것
적격성 자신이 경영자로서 적격한지 냉정하게 판단하라
물러날 때 경영자는 물러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운명적 특질 성공은 자신의 운명적 특질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3장 올바른 신념은 성공의 필수조건
옳은 일 옮은 일을 한다는 믿음이 자신감을 준다
이익 회사의 이익은 사회가 맡겨 놓은 사업투자금이다
경영이념 확고한 경영이념을 확립하라
조직의 노화 조직이 젊음을 유지하게 하려면 목표를 부여하라
고민 고민은 더없는 발전의 기회
최후의 승자 올바른 길을 걸으면 승리의 길이 열린다
신념 올바른 신념만 있으면 넘어서지 못할 일은 없다

4장 순수하게 귀를 기울여라
결단 마음을 비우면 진실이 보인다
분별력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여론 여론을 거스르는 일도 경영자가 해야 할 몫
직관 직감과 과학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지식과 지혜 지식을 경계하고 지혜를 넓혀 나가라
장애물 장애물은 피할 수 있는 한 피해 가라
수명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5장 신뢰를 보내면 이익이 돌아온다
사람 조직보다 사람이 먼저다
질책 혼을 내야 할 때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장점 직원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관심을 가져라
약속 대중과의‘보이지 않는 계약’에 충실하라
적임자 공적과 지위는 별개 문제다
단골손님 한 사람의 고객을 지키면 100명의 고객이 늘어난다
거래처 거래처가 손해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

6장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의식 전환 고난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여라
사장의 일 걱정하기 싫다면 사장을 그만둬라
인재 등용 사람의 진가를 알려면 믿고 일을 맡겨라
세금 세금 문제에 잔머리를 쓰지 말라
계획과 반성 계획을 세우고 반성하는 것을 계속하라
친밀함 직원이 다가가기에 편한 경영자가 되라
경영자의 마음가짐 명령이 아닌 부탁하는 마음으로

도서소개

리더가 될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경영에 불가능은 없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경영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불황을 돌파하는 원칙을 담은 책이다. 리더와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무수한 어려움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 위기에 직면한 순간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전한다.
리더가 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경영에
불가능은 없다

“어떤 상황에도 반드시 방법은 있다!
없으면 내가 만든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불황을 돌파하는 원칙

위기에 더욱 빛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지혜
경제 상황이 위기로 치달을 때마다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마쓰시타전기회사(현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介, 1894~1989)이다. 벌써 세상을 뜬지 20여 년이 지난 그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 것인가? 왜 사람들은 그를 경영의 신으로 부르며 추앙하는 것일까? 왜 어려움 앞에서 여전히 그에게 길을 묻고, 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일까?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까닭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첫째, 무일푼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창업 1세대만에 세계적인 기업의 반연에 올려놓은 것을 꼽을 수 있다. 22살에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내쇼널’ ‘파나소닉’ ‘JVC' '빅터’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춘 마쓰시타 그룹으로 이끌기까지 그의 일생은 성공을 바라는 이들의 귀감이었다.
둘째, 마쓰시타전기의 성공이 단순히 뛰어난 제품에 의한 것이었다기보다 뛰어난 경영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마쓰시타는 일찍이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5개년 계획을 통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가 하면, 1960년대에 주5일제를 도입하는 등 뛰어난 경영 방식을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선진국 수준의 R&D를 실행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 앞서 나간 경영자였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를 평생에 걸쳐 실현했다는 점을 꼽을 것이다. 마쓰시타전기의 창립기념일은 1932년 5월 5일인데, 이는 1917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지 14년이 지난 뒤였다. 그런데 이날이 창업기념일이 된 까닭이 매우 독특하다. 매일같이 ‘제조업자의 사명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그가 ‘이 세상의 가난을 몰아내는 것’이라는 사명을 깨달은 날이라는 이유였다. 그만큼 그는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근본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PHP연구소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PHP는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의 약자로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뜻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46년 11월 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연구하고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기관으로 PHP연구소를 창설했다. 그는 언제나 이처럼 나의 안녕과 이익보다는 이렇게 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이 많은 것은 모두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편 그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을 보여주듯 아사히(朝日)신문은 2000년 초 ‘과거 1000년간 가장 위대한 경영인’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선정하기도 했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 경영자
그런데 이런 모든 이유에 앞서 그가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한 가지만 든다면 바로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영자이자 비즈니스맨’이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사람을 존중했다는 것’은 그가 낮은 자세로 누구에게나 가르침을 구하고, 사람이 가진 가능성과 기회를 믿었다는 것이다. 마쓰시타정경숙을 세우고 원석을 갈고닦을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도 이런 의지의 발로였다. 그렇다면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는 그의 말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은 모두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어’ 하는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봉사정신을 갖춰야 한다.”
그는 평생동안 자신의 어려운 운명을 탓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나보다 타인을, 이익보다는 더불어 성장하는 것에 헌신하며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런 태도는 나아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세로 다져졌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점원이 되었고,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다. 그래서 세상의 쓴맛을 일찍이 맛볼 수 있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말할 만한 상항이었음에도 마쓰시타는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이 같은 자세는 위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세계공황이라는 피할 수 없는 불황에서도 인력 감축 대신 순환근무제를 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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