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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불가능은없다

사업에불가능은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
  • 청림출판
  • |
  • 2013-03-05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352095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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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_ 마음으로 이해하는 지혜로운 리더가 절실하다

1장 지혜로움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본질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
도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행하는 것
객관성 매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라
경청 마음의 경계를 허물라
대범함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인정 강해지고 싶다면 경쟁자를 인정하라

2장 스스로 길을 찾아 나아가라
깨달음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닌 깨달음을 얻는 것
상황 자신의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능동성 능동적 자세로 문제에 대응하라
수련 스스로 깨우치는 힘을 길러라
성공 비결 한 가지 길을 끝까지 가는 힘
인간 먼저 인간을 이해하라

3장 이치에따라 행동하라
운명의 흐름 운명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삶을 살라
방황 방황할 만큼 방황해도 괜찮다
가치 모든 삶은 자체로 존재할 가치가 있다
역할 모든 존재하는 것 중 쓸모없는 것은 없다

4장 성공할 때까지 처음의 뜻을 굽히지 말라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가라
사장의 일 리더는 걱정을 등에 업고 가는 사람
고생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람이 있다
순탄한 인생 고생을 극복함으로써 삶이 더욱 가치 있어진다
올바름 올바른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집념 만사는 언제나 진검승부다

5장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라
열의 무슨 일을 하든 열의가 기본이다
후원자 요행이나 연줄이 아닌 정공법을 택하라
감화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라
절실함 목숨이 걸린 것처럼 절실하게 행하라

6장 세상 모든 것에서 배워라
시각 진리는 도처에, 교훈은 곳곳에 있다
기본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부터 충실히 하자
수행 일상의 작은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청소력 단순하지만 강력한 청소의 힘
체험 몸소 체험하여 이해하라
배려 고객의 입장에 서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라
마음 읽기 감정과 마음을 읽기 위한 기본은 배려와 자비심이다
오늘의 일 오늘의 노력이 쌓여 내일의 꿈이 된다
진심 진심이 담긴 편지 한 통이 성공을 부른다
삼라만상 세상사 모든 것이 가치 있다

7장 새로운 길을 열어라
의지 배움보다 정도보다‘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비움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을 수 있다
직시 백 걸음보다는 한 걸음 앞을 내다보라
선구자 선구자적인 자세로 새로운 길을 열어라
이해 적당한 선에서 결론을 내라

8장 감사하는 마음으로 협력하라
마음 관리 마음을 다스려야 삶을 관리할 수 있다
슬픔 슬퍼하되 슬픔에 얽매이지 않기
자기 성찰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봉사 언제나 성실하게 서로 돕는 삶을 살라
화목 화목함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도서소개

사장이 될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사업에 불가능은 없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리더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사업 성공의 기본 원칙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공하기를 꿈꾸며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힘든 상황에도 꺾이지 않기 위해 리더가 가져야 할 지혜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사장이 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사업에 불가능은 없다

“사업 성공은 장사수완이 아니라 매력에 달렸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리더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사업 성공의 기본 원칙

경제 상황이 위기로 치달을 때마다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마쓰시타전기회사(현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介, 1894~1989)이다. 벌써 세상을 뜬지 20여 년이 지난 그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 것인가? 왜 사람들은 그를 경영의 신으로 부르며 추앙하는 것일까? 왜 어려움 앞에서 여전히 그에게 길을 묻고, 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일까?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까닭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첫째, 무일푼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창업 1세대만에 세계적인 기업의 반연에 올려놓은 것을 꼽을 수 있다. 22살에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한 작은 전기회사를 ‘내쇼널’ ‘파나소닉’ ‘JVC' '빅터’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춘 마쓰시타 그룹으로 이끌기까지 그의 일생은 성공을 바라는 이들의 귀감이었다.
둘째, 마쓰시타전기의 성공이 단순히 뛰어난 제품에 의한 것이었다기보다 뛰어난 경영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마쓰시타는 일찍이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5개년 계획을 통해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가 하면, 1960년대에 주5일제를 도입하는 등 뛰어난 경영 방식을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선진국 수준의 R&D를 실행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 앞서 나간 경영자였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를 평생에 걸쳐 실현했다는 점을 꼽을 것이다. 마쓰시타전기의 창립기념일은 1932년 5월 5일인데, 이는 1917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지 14년이 지난 뒤였다. 그런데 이날이 창업기념일이 된 까닭이 매우 독특하다. 매일같이 ‘제조업자의 사명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그가 ‘이 세상의 가난을 몰아내는 것’이라는 사명을 깨달은 날이라는 이유였다. 그만큼 그는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근본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PHP연구소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PHP는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의 약자로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뜻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46년 11월 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연구하고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기관으로 PHP연구소를 창설했다. 그는 언제나 이처럼 나의 안녕과 이익보다는 이렇게 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이 많은 것은 모두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편 그에 대한 사람들의 존경을 보여주듯 아사히(朝日)신문은 2000년 초 ‘과거 1000년간 가장 위대한 경영인’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선정하기도 했다.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한 경영자
그런데 이런 모든 이유에 앞서 그가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한 가지만 든다면 바로 ‘사람을 존중하며,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영자이자 비즈니스맨’이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사람을 존중했다는 것’은 그가 낮은 자세로 누구에게나 가르침을 구하고, 사람이 가진 가능성과 기회를 믿었다는 것이다. 마쓰시타정경숙을 세우고 원석을 갈고닦을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도 이런 의지의 발로였다. 그렇다면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는 그의 말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은 모두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어’ 하는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봉사정신을 갖춰야 한다.”
그는 평생동안 자신의 어려운 운명을 탓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나보다 타인을, 이익보다는 더불어 성장하는 것에 헌신하며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런 태도는 나아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세로 다져졌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점원이 되었고,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다. 그래서 세상의 쓴맛을 일찍이 맛볼 수 있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말할 만한 상항이었음에도 마쓰시타는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이 같은 자세는 위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세계공황이라는 피할 수 없는 불황에서도 인력 감축 대신 순환근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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