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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실전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실전

  • 정주업
  • |
  • 지상사
  • |
  • 2024-02-20 출간
  • |
  • 262페이지
  • |
  • 153 X 225 X 16mm
  • |
  • ISBN 978896502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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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상승 중인 조정 기간이 끝나는 것을
확인하려면 추세선을 사용한다
우선 조정 기간 동안의 고점과 저점을 찾는다

첫 번째 파동이 끝나고 다음 두 번째 이후의 파동에 사려고 하면 실제 차트상에서는 대부분 7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주가가 상승해서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당황스러운 순간이지만 우리는 추세선이라는 마법의 선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음 쪽의 그림을 보면 추세선을 경계로 조정 기조가 끝나고 상승 추세로 전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추세선이 정확하게 그려지는 것은 ‘이 선을 넘은 시점에서 매수 가능하며 그 후에는 상승 추세를 타고 간다’는 의미이다. 2국면 또는 3국면에 진입하 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그야말로 마법의 선이다. 첫 번째 단계는 추세선 전환을 확인하고 싶은 기간 내의 가장 최근 고점과 저점을 찾아낸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고점을 나타내는 캔들의 ‘몸통’을 향해 옆으로 직선을 하나 긋고 가장 최근 저점을 나타내는 캔들의 몸통을 향해 아래로 그려준다. 선을 끌고 내려가다가 저점인 캔들에 도달하기 전에 다른 캔들의 ‘몸통’에 부딪히면 75일 이동평균선과 만나는 지점까지 길게 당겨서 그어준다. 이 선을 추세선이라고 한다.

뉴스가 나오면 곧바로 매수하지 말고
주가의 위치를 확인해야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과열이 끝나는 것을 확인하고 수익을 확정

추세 전환 매매가 몇 번 성공하면 그 종목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대중의 관심이 쏠려서 어떤 계기로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타오른다. 그 와중에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을 때가 개인투자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국면이다. 긍정적인 뉴스는 매수가 아니라 매도의 재료이다. 상승 2국면까지 주가가 순조롭게 치고 나가면 증권사와 금융업계 잡지 등에서 종목 추천을 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또한 긍정적인 뉴스가 들어오면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 종목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매매 참여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과열 양상을 보인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상투 잡기’를 경험하는데 그것은 이 국면에서 들어오기 때문이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그곳은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수익을 늘려서 실현하는, 즉 매도를 고려하는 타이밍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뉴스의 올바른 사용법
뉴스가 나왔다면 매수하기 전에 생각
나쁜 뉴스는 사용하기에 따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종목을 매수할 때 잘 이용하는 재료가 소스가 ‘뉴스’다. 그 종목에 관해 화제가 될 만한 뉴스가 나오면 당연히 주가가 움직인다. 하지만 뉴스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뛰어들 것이 아니라 좋은 재료와 나쁜 재료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즉 ‘뛰어들기 전에 원 쿠션을 놓는’ 것이다. 좋은 재료를 듣고 매수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프로의 기술이다. 종목을 적절하게 매수하여 이익을 내려면 뉴스를 역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소식에 ‘그럼 매수하자’고 반응하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오히려 지금은 뉴스가 나와서 매수세가 크지만, 주가 위치를 보면 과열·고점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관망하겠다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프로다. 좋은 소식이 나왔을 때, 그 종목이 펀더멘탈적으로도 뛰어나고 주가 위치도 아직 고가권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없다. 즉 ‘앞으로 상승하려는 종목에 관해 좋은 재료가 나오면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증가하고 상승에 속도가 붙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소식 이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이 나쁜 소식이다. 다만 나쁜 소식은 그 종목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야 한다. 그 뉴스가 일시적인 것인지 또는 존속과 관련된 문제인지에 따라 투자 판단을 바꾼다. 기업의 펀더멘탈이 탄탄하고 그 뉴스가 일시적인 악재에 불과하다면 좋은 종목을 싸게 살 수 있는 바겐세일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전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저자는 꼭 기억하라고 한다.

목차

들어가며

1교시 추세와 매수의 달인이 되는 10가지 법칙

01 그랜빌의 법칙을 마스터한다
①주가 위치에 따라 전략을 바꾸는 것을 배운다
②상승 국면별 시간과 투자자금에 대한 생각을 배운다
02 모든 출발점은 상승 1국면 매수
①1국면 매수를 고려해도 되는 종목을 선별한다
Column 1 / 법칙대로 되리라는 법은 없다
03 1국면 매수 전략 75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①75일 이동평균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어도 주가가 높아지면 매수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②매수·매도 모두 철저하게 자동감시주문을 이용한다
③이익 확정과 손절매는 한 세트, 매도 주문도 언제나 자동감시주문으로
④매도 주문은 장이 끝난 후 설정한다
04 주식 매매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주문 설정 방법을 마스터한다
①매매 주문 가격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화면을 보면서 정확하게 설정하자
05 골든크로스는 주가 추세와 함께 판단한다
①골든크로스가 나왔다고 무작정 사면 안 된다
06 2국면 이후에는 추세선으로 결정한다
①2국면 이후에는 선 하나로 자유자재로 매매한다
07 추세선 매매 포인트는 고가와 저가로 결정한다
①추세 전환 매수는 고가에서, 매도는 저가에서
08 마지막 상승 국면은 수익을 확정하는 지점
①상승 중에 나오는 뉴스나 종목 추천은 과열의 시작. 매수가 아니라 수익을 확정한다
09 주가 위치와 캔들로 ‘천장’을 파악한다
①주가의 위치와 캔들을 조합하여 천장에서 매수하지 않는 기술
10 주가의 위치와 캔들로 ‘바닥을 파악한다’
①주가의 위치와 캔들을 조합하여 바닥에서 사는 기술

2교시 매도의 달인이 되는 2가지 법칙

11 MACD로 매도 시점을 정복한다
①기술적 지표는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의 주가와 추세를 예측하는 것
12 볼린저밴드를 활용해 매도 수익을 확정한다
①MACD와의 차이점은 판단 시기
Column 2 / 3번이나 했는데 안 되었어요

3교시 종목 선택과 관리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법칙

13 MACD와 볼린저밴드를 조합한 최강 기술
①지표의 조합은 주가 위치와 추세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한다
14 펀더멘탈 분석은 4가지 지표로 결정한다
①망설여지면 펀더멘탈을 보라
15 뉴스의 올바른 사용법
①뉴스가 나왔다면 매수하기 전에 사용법을 생각하라
Column 3 / 이코노미석이라고? 나에게는 빅뉴스!

4교시 진정한 달인이 되기 위해 매매 프로세스를 루틴화한다

16 최강의 투자는 ‘프로세스’에 있다
①투자는 의사결정과 행동의 과정
17 기회를 주는 종목은 때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①종목 매수는 종목순위를 참조. 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효율을 높인다
②그 밖의 유용한 종목 검색 사이트

나가며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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