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개정 수학 교과과정 반영 ★
★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 포함 ★
★ 대치동 수학 교재 전문연구소 개발 ★
★ 초등학교 선생님 강력 추천 ★
“『그리는 수학』은 아이들이 수와 모양을 스스로 관찰하여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입니다.”
_ 김수진 (청당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엄마)
“아이들이 수학 전반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지효정 (사동초등학교 교사, 한 아이 엄마)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제대로 분석해서 도형, 수, 규칙과 공간, 연산 등 수학의 기초 부분을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_ 이영화 (서광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아빠)
유아 수학의 시작은 스스로 익히고 학습하는『그리는 수학』으로!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위해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는 활동 위주의 책은 많지만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교재는 없었다. 『그리는 수학』은 아이 스스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는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개발된 유아 수학 전문 교재이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된 난이도와 개념 이해!
『그리는 수학』은 총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원별로 4개의 STEP이 있다. STEP 1, 2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한다. STEP 3, 4에서는 STEP 1, 2에서 학습한 개념과 원리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한다. 이처럼 한 단원에서 하나의 이어지는 개념 원리 학습을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되었다.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영역은 물론이고 최신 교과과정까지!
『그리는 수학』은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을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만들어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이다. 도형으로 시작하여, 수를 배우고, 규칙과 공간으로 추론 능력을 기르고, 연산을 통해 수의 활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까지 반영한 완벽한 유아 수학 교재이다.
[추천사 이어서]
『그리는 수학』 베타 테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습니다. 만 3세 가 된 우리 아이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수학이 없을까 찾다가 이 책을 알게 됐는데, 연필 잡는 방법부터 선 긋기 방법, 모양 그리기, 같은 모양 찾기, 색칠하기 등 만 3세 아이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학습부터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는 수학』 문제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는데, 아이가 그림 속 동물과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공부한다고 느끼지 않고 놀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하고 싶다고 합니다. 놀이처럼 재미있게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몸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수학을 알아간다면 앞으로도 아이가 수학에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최현선 (만 3세 자녀를 둔 부모)
저는 아이가 만 3세였을 때부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연산 문제집을 풀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리는 수학』의 문제를 보면서 유아 수학에도 연산은 물론이고, 도형, 수, 규칙과 공간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리는 수학』의 ‘규칙과 공간’ 문제를 푼 후 놀이터를 방문했는데, 아이가 시소와 그네를 보고 규칙을 이야기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 일로 『그리는 수학』이 유아 수학을 공부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그리는 수학』을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을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_ 임지연 (만 4세 자녀를 둔 부모)
수학을 어릴 때부터 하는 게 좋다고 해서 만 3세부터 아이와 유아 수학 교재를 함께 풀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을 설명하고, 무작정 연산을 해야 하니 아이가 지루해하고 어려워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리는 수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는 꽉 찬 수학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교재를 완북 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다고 해서 베타 테스트를 신청했습니다.
교재가 도착해서 아이와 함께 풀어 보니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계속 풀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교재는 재미가 없었는데, 수학도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을 『그리는 수학』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그 전까지 『그리는 수학』으로 수학문제를 풀면서 아이에게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_ 진송희 (만 5세 자녀를 둔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