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맛집!
누구나 맛있는 우리 집을 위한 친절한 요리책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과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100〉
도서 합본 한정판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의 손맛 205개
■ 나이 상관 없이 누구나 보기 편한 큰글씨 요리책
■ 원하는 페이지로 넘기기 편한 스프링북
<영자씨의 부엌> 집밥 레시피를
단 한 권으로 소장하고 싶은 분을 위한 합본 한정판
1~2탄 인기 레시피를 이 한 권으로 모두 만나세요!
누구나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간단하고 쉽게 레시피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반찬 하나 만드는데 부엌이 난리가 나고, 두손이 모자르고 하루를 꼬박 다 잡아야 한다. 어렸을 때 엄마는 분명 삼십 분도 안 돼서 반찬 하나를 뚝딱 만들어, 밑반찬 정도는 쉬운 건 줄 알았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되는 요리들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 지금, 요리 고수였던 엄마만의 부엌살림 지혜와 요리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국민 엄마 ‘영자씨’의 요리 노하우를 소개한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과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100>도서의 모든 레시피를 총망라한 합본 애장판을 준비했다. 이번 합본판에는 요리 초보들도 누구나 맛보장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국민 레시피 205가지와 함께 요리 기초를 제대로 배우는 다양한 꿀팁을 가득 담아 나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맛있는 집밥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자씨의 부엌 애장판>에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두 권의 도서를 한 권으로 합친 합본 애장판
밑반찬부터 녹두삼계탕, 일품요리까지 단 1시간 만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요리 동선을 소개한 <1사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도서와 ‘좋아요’와 조회 수 모두 화제가 되었던 채널 인기 레시피를 수록한 <영자씨의 부엌 최고의 레시피100> 도서의 레시피를 모두 담은 합본 한정판으로 365일 집밥 걱정 없는 행복한 매일을 선물합니다.
눈이 불편하지 않는 큰글씨 요리책
나이 불문하고 누구나 볼 수 있는 큰글씨 요리책으로 일반 요리책보다 글씨 크기를 두 배 크게 구성하여 나이가 지긋한 어머님들까지 보기 편한 요리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눈이 피로하지 않고, 멀리서 봐도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 요리를 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넘김이 편한 스프링북
펼쳐서 보기 편한 스프링북으로 주방에서 요리할 때 페이지가 넘어가 당황할 수 있는 순간을 줄였습니다. 요리 페이지를 고정하기 위해 펼치고 펼치다 책이 찢어질 염려가 없고, 요리 중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페이지를 찾다가 양념이 타는 걱정 없이 접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초보 주부부터 베테랑 주부까지 다른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요리에 집중하여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도록 큰글씨 요리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특급 요리 비법 수록
30년 차 베테랑 주부도 배워 가는 영자씨만의 요리, 살림 비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요리 고수만이 터득한 실전 요리 꿀팁들로 조금 더 싱겁게 하려면 양념 분량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제사 때 사용하려면 어떤 양념을 빼야 하는지, 양념이 제대로 배려면 어떤 과정을 꼭 놓치면 안되는지 등 인터넷에는서는 찾아볼 수 있는 생활의 실전 꿀팁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엄마의 요리 비법을 이번 합본 양장북으로 모두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