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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뛰어넘기(3)프랑스혁명부터함께여는미래

세계사뛰어넘기(3)프랑스혁명부터함께여는미래

  • 김대륜, 김윤태, 안효상, 이은정, 최재인
  • |
  • 열다
  • |
  • 2013-01-15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932608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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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대서양 세계의 발전과 변화
새로운 정치 체제
철과 석탄이 바꾼 세계
더 많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노력
[모둠 전시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상
[세계사 사전] 근대의 문을 연 사람들

2장 유럽 제국이 지배한 지구촌
유럽 제국들의 번영과 경쟁
근대화에 나선 아시아
갈등하는 이슬람 세계
두 개의 아메리카
식민 지배와 약탈에 신음하는 아프리카
[세계사 사전] 세상을 바꾸려 애쓴 사람들

3장 달라진 세계, 새로운 문화
빨라지는 변화, 달라지는 세계
대중의 성장과 대중 사회의 등장
대중 문화와 예술의 발달
[모둠 전시관] 19세기 인상주의 전시회
[세계사 사전] 세계를 바꾼 과학자와 발명가들

4장 전쟁과 혁명으로 소용돌이치는 지구촌
탐욕이 일으킨 전쟁
러시아 혁명이 던진 충격
[모둠 전시관] 민족 해방 운동의 시대
파시즘이 일으킨 광기의 전쟁
[모둠 전시관] 세계 대전과 대량 살상 무기
중국과 새로운 독립국들
[세계사 사전] 전쟁과 혁명의 주역들

5장 미래를 위한 참여와 연대
셋으로 갈라진 지구촌
경제 팽창과 시민 사회의 성장
세계 질서의 변화
냉전 해체와 신자유주의 물결
21세기 지구촌은 어디로?
[모둠 전시관] 국제 시민 운동 기구
[세계사 사전]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지도자들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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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도서소개

세계사는 외우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읽는 것이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한 사건까지 고루 비추는 『세계사 뛰어넘기』 제3권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완결. 역사적 사건마다 발생 이유와 과정에 초점을 맞춰 마치 나비 효과처럼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전체적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문명의 특징은 물론,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차이점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와 '어떻게'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역사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새롭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을 다양한 문명권의 역사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아낸 지식은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선뿐 아니라, 열린 마음을 안겨줄 것이다.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까지 고루 비추었습니다. 친절한 역사학자들이 ‘왜’와 ‘어떻게’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세계사를 이야기합니다. 《세계사 뛰어넘기(전 3권)》를 통해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선과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역사의 그물을
역사학자들의 친절한 이야기로 만나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는 가족과 친구, 학교, 나라, 온갖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치잖아. 인류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란다. 한 민족이 흥하고 망하는 것, 여러 민족이 한 나라가 되었다가 흩어지고 다시 합쳐지는 것, 이런 모든 것에는 서로에게 연결된 끈이 영향을 미친 거야. 지구의 인류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앞으로 나아왔는지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길 바라.

역사적 사건마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단다. 게다가 각 문명의 특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다루고 있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나라부터 멀리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까지 우리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역사의 줄기를 헤쳐 나왔는지 알게 될 거야! 게다가 꼼꼼하고 정확한 지식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이 책을 써 주었어. 자, 이제 세계사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

점점 더 빨라지는 세계화의 흐름에 몸담은 우리!
세계화니 지구화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을 거야. 전 세계 사람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가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란다. 이런 세계화가 최근 몇 십 년 동안 두드러지게 나타난 건 분명해. 하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이렇게 저렇게 만나며 관계를 이어왔어. 장사나 전쟁, 탐험이 모두 서로 만나는 과정이었어. 이렇게 보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세계화의 역사였다고도 할 수 있어. 『세계사 뛰어넘기』 세 번째 권은 세계화의 최근 모습을 다루고 있단다.
19세기에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은 정치와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제국주의 나라들이 되었어. 아시아와 아프리카도 유럽과 미국의 발전을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했지. 그런데 20세기에 세계는 두 차례나 비극적인 대전을 겪게 돼. 제국주의 나라들의 치열한 식민지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 거야. 그 뒤 냉전을 거쳐 오늘날에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세계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세력에 의해 늘 대립하고 화해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단다.
이 책에는 나폴레옹, 링컨, 간디와 마오쩌둥을 비롯해 역사를 바꾼 인물 이야기, 과학 기술의 발전, 인상주의 같은 새로운 예술 이야기,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투쟁, 미국을 공포로 떨게 한 9·11 사건 등 19세기 이후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수많은 사건들이 담겨 있단다.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전 3권)
01 인류의 탄생부터 십자군 전쟁까지
0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 시대까지
03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역사의 맥을 잡아 주는 그물처럼 연결되는 세계사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각 문명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펼쳐져 있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호기심이 피어나고, 서로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역사적 사건들이 마치 나비 효과처럼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세계 역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새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세계가 通하는 역사책
그동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기보다는 항상 다른 나라나 문명의 성취를 부러워하며 쫓아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쪽에 치우친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해석해 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세계사를 앞서 있다고 생각되는 특정 지역 중심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좀 더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 등도 고루 비춰 보려 노력하면서 말이지요.
《세계사 뛰어넘기》를 쓰신 분들은 세계사를 전공한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문명권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써 주었습니다. 기존의 세계사 책들과 다르게 문명권별로 전문 역사학자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집필이 가능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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