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지혜롭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읽고, 쓰고, 말하는 특별한 인문학 수업이 돌아왔다
★★★5년 동안 사랑받은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의 개정판
★★★30만 부모들의 멘토, 김종원 자녀교육의 시작점
★★★쉽고 실용적이며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5단계 인문학 수업
30만 부모들에게 자녀교육 대원칙을 전해온 김종원 작가의 대표작이자, 인문학 자녀교육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이 돌아왔다. 저자는 앞서 《부모 인문학 수업》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전해야 할 인문학적 소양을 전했고,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으로 아이의 가치관과 태도를 만드는 단어를 소개했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저자가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해 쓴 책으로, 출간 이후 5년 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5년간 바뀐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와 부모가 배운 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인문학 글쓰기 포인트’를 추가했다.
육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각종 콘텐츠에 쏟아지면서 부모들의 고민은 이전보다 더 다양해졌다. 이제는 공부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존감, 회복탄력성, 정서 지능, 자기 주도력 등을 함께 키워주려 노력한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던 2018년의 부모와 지금의 부모가 마주한 고민의 내용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 부모의 모든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새롭게 개정된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지혜가 담긴 인문학에 그 해답이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수많은 고전을 분석하고 위인들의 교육법을 연구해온 저자가 직접 쓴 인생문장 약 100개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필사하고,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쉽고 단순하지만 밀도 있는 인문학 공부를 통해 아이는 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표현력을 지닌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 인문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핵심 능력인 글쓰기·말하기 능력은 그 어떤 위험에도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단단한 방패와 같다. 많이 읽고 쓰고 말해본 경험이 많은 아이일수록 어려운 공부와 도전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잠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지난 5년간 10만 명의 부모가 극찬한 ‘특별한 인문학 수업’을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자.
이토록 혼란한 세상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최근 뉴스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왕따, 자살, 학교폭력 문제를 흔히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좀처럼 건강한 자존감을 갖고 성장하기가 어려운 세상, 하지만 혼란할수록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힘은 빛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제시했고, 5년간 독자들이 보여준 열렬한 반응은 인문학이 지닌 가치를 증명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명문 대학도 좋은 직장도 막대한 부도 아닌 ‘그 어떤 위기와 고난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힘’이다. 저자는 수많은 고전과 위인들의 삶의 자세를 연구한 끝에 인문학의 지혜와 긍정적인 힘을 ‘인생문장’에 고스란히 담았다. 약 100여 개에 달하는 인생문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필사하며, 마음의 양분을 쌓고 자기중심을 바로 세우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필사 후 느낀 점을 나누면서 아이는 부모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고,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심화하면 좋을지 고민해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수록된 ‘아주 특별한 글쓰기 포인트’는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부모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글로 쓰며 기존의 인문학 공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따라 읽고 쓰며 아이 스스로 답을 발견하는
단계별 하루 한 줄 인문학 수업!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총 5단계로 이뤄져 있다. 1부 ‘도약 준비’에서는 인문학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고, 2부 ‘인풋 쌓기’에서는 자세히 관찰하는 방법과 사색하는 방법을 배운다. 3부 ‘아웃풋 끌어올리기’에서는 AI시대에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왜 필수인지를 설명하고, 표현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 ‘뛰어넘기’에서는 앞에서 쌓아놓은 인문학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마지막 5부 ‘마음 내공 다지기’에서는 배운 것을 다른 것과 연결해 나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5단계 인문학 공부를 하는 동안 부록인 QR코드로 ‘하루 한 줄 인문학 필사 노트’를 내려받아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일주일, 한 달을 기록할 수 있다. 학업에 필요한 끈기와 사고력은 물론 바른 인성, 자존감, 회복탄력성 무엇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에게 아이의 내면을 탄탄하게 해줄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을 추천한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곁에 두고두고 봐야 할 책.
-s******j
아이를 키우면서 늘 무너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육아에 임하고 있습니다.
-ge********
아이와 ‘함께’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h********a
필사하다 보니 점점 나아지고 성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as*****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지금 딱 필요한 책.
-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