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죄인들이 펼쳐놓는 최고의 교회론.”
박총, 신비와저항 목사
“지독하리만치 솔직하고 재미있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건질 게 있는 책이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 선정 2015년 최고의 책
“볼즈웨버가 대변하는 집단은, 우파이기에는 충분히 기독교인답지 못하고 좌파이기에는 너무 예수님 냄새가 난다고 질리도록 비난받는 무리다.”
워싱턴 포스트
“점점 더 많은 미국 젊은이들을 기독교와 단절하게 만드는 혐오와 불신의 껍질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종류의 복음주의일 수 있다.”
가디언
“교회는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웃사이더들의 목회자.”
BBC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는 볼즈웨버의 마음이 페이지마다 빛을 발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기독교를 대변하는 가장 비중 있는 목소리.”
허핑턴 포스트
“그리스도의 스캔들과 그분 교회의 성례를 꿈도 꿀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크리스천 센추리
“볼즈웨버는 소외층과 신앙 없는 부류의 고민을 명쾌히 꿰뚫고 있다.”
북 리스트
“나와 생각이 비슷하지만 나보다 표현과 실천이 훨씬 낫고 풍부한 유머와 생생한 사례까지 갖춘 설득력 있는 작가다.”
리처드 로어, 『위쪽으로 떨어지다』 저자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환생하여 오늘 우리 가운데 산다면 볼즈웨버일 테고, 그의 『고백록』을 21세기의 화법과 문체로 다시 쓴다면 『어쩌다 거룩하게』일 것이다.”
필리스 티클, 『성령의 시대』 저자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힌 모든 실패자와 속물의 필독서.”
레이첼 헬드 에반스, 『다시, 성경으로』 저자
“정말 읽어야 할 이유가 너무도 많은 책.”
브라이언 맥클라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저자
“우리가 망가진 이들과 함께 망가진 세상을 살아가는 망가진 존재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작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튤리안 차비진, 『은혜의 순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