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지식 여행
카드와 지도를 보며 전 세계로 문화여행을 떠나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문화재, 음식과 자연, 축제 등 세계문화 200가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카드가 출간되었습니다. 인류를 위해 보호, 보존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세계 곳곳의 자연과 문화유산의 실제 모습, 문화유산을 보유한 그 나라의 주요 정보와 국기까지 담아낸 카드지요. 대한민국의 N서울타워,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익히 알고 있는 정보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로코의 도시 아이투벤하두나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 파라과이의 테레레 차 같은 조금은 낯설지만,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지식을 모두 모았습니다.
카드와 함께 제공되는 세계 지도는 카드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신나는 놀이를 하듯 지도 위 문화유산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속한 곳과 그 주변 나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는 자신감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카드와 지도를 펼쳐 보면서 전 세계로 문화여행을 떠나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곳곳의 정보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요!
아프리카 북단에 있는 나라 알제리, 알제리에 로마 유적지가 있다고?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건 단풍나무가 아니라,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시럽! 이집트에서 유명한 게 피라미드뿐만이 아니라는데……. 《첫 지식 세계문화카드 200》은 우리가 속한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을 거쳐 아프리카 대륙까지, 지구촌 곳곳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유산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 줍니다. 사진을 한 장씩 보다 보면 어느새 세계 일주를 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카드를 빼 들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유산 속에 담긴 이야기는 훨씬 더 흥미롭답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유연한 사고가 필수인 요즘, 《첫 지식 세계문화카드 200》은 세계 시민의 자질을 일찌감치 길러 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초등부터 중학교 교과 과정의 일부인 ‘세계문화’는 이제 필수!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며 눈으로 보고 귀로 배워요
세계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으로 이어지며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첫 지식 세계문화카드 200》은 생생한 사진을 비롯해 각 나라의 문화유산과 수도, 대표 건축물 등의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며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닌 학습의 일부가 된 세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거기에 요즘 아이들에게 친숙한 세이펜을 연동시켜 궁금한 곳을 찍으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눈으로 사진을 꼼꼼히 살피고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 다시 한번 복습하며 정보를 익힐 수 있지요. 보면 볼수록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카드를 보며 재미있는 세계문화 속으로 쏙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