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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 이빈
  • |
  • 바른북스
  • |
  • 2024-01-01 출간
  • |
  • 504페이지
  • |
  • 188 X 257mm
  • |
  • ISBN 979119364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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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2권, 3권 출간까지의 과정

블로그 이웃님들께는 이미 말씀드린 바 있지만, 1권 자비출판을 한 이후 2권 출간이 어려운 상황이 돼서 갈등하고 있었는데 여러 이웃님들은 물론 블로그로 일부러 찾아와서까지 2권 출간을 기대한다는 말씀들을 해 주신 독자님들이 많았고, 또 한 이웃님께서는 너무도 고맙게도 커피값 아껴서 후원할 용의가 있으니 블로그에 계좌번호를 올리라며 본인 같은 생각을 지닌 분도 계실 거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계좌번호를 올리는 건 좀 그렇고, 두 분의 이웃께서 제안해 주신 크라우드 펀딩을 하기로 마음먹고 계속 집필을 이어 나가서 내친 김에 3권까지 집필을 완료하고 동시에 출간하게 됐습니다.

목차

머리말
‘언어 폭력이 난무’를 일본어로 하면?
신경질과 神経質는 같은 뜻이 아닌데 그럼 번역은?
한국은 안 쓰는 한자어 全開는 어떻게 번역할까?
‘백성을 핍박하다’는 「百姓を逼迫する」?
절박과 切迫의 애매하면서도 분명한 차이, 그리고 促迫
‘물의를 빚다’는 「物議を醸す」가 아니다?
현장감은 일본어로 現場感?
농락과 篭絡도 전혀 다른 뜻
일본 한자어 道理도 한국과 쓰임새가 다르다
穏当를 그대로 온당으로 번역하면?
妥当(타당)도 쓰임새가 미묘하게 다른다
離脱(이탈)의 쓰임새 폭은 일본이 훨씬 넓다
納得도 납득이라고 번역하면 어색한 경우가 있다
한국과 다른 失職(실직)이란 한자어의 쓰임새
일본어 踏襲를 ‘답습’하면 안 돼요
離反(이반)의 쓰임새 폭도 일본이 더 넓다
일본은 宛然(완연)이란 한자어를 거의 안 쓴다
일본어 拘束(구속)에 있는 황당한 의미
「国民が渾然一体になって」라고 하면 일본인 반응은?
선명과 鮮明의 쓰임새 차이는 선명하다
관중, 관객과 観衆ㆍ観客의 쓰임새 차이
일한 번역가를 괴롭히는 議論(의론)이라는 일본 한자어
일본어 乱暴를 너무 乱暴に 번역하면 안 돼요~
그럼 違和感을 대체 어떻게 번역하란 건데?
応酬와 応手도 한국과 쓰임새가 사뭇 다르다
일본은 아무거나 다 連呼(연호)한다
성향, 지향과 性向ㆍ志向의 미묘한 쓰임새 차이
양성, 육성과 養成ㆍ育成의 쓰임새 차이
일본어 創業(창업)과 起業(기업)은 같은 뜻?
사태와 事態도 미묘하게 뜻이 다르다
일한 번역가를 너무너무 괴롭히는 일본어 趣向(취향)
너무도 골치 아픈 「趣向を凝らす」가 쓰인 예문들
導出(도출)과 導入(도입)이란 일본어의 황당한 쓰임새
유포, 반포와 流布ㆍ頒布도 쓰임새가 다르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블로그 및 휴대폰, 인터넷 등의 용어들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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