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고 펼치면 온 세상 동물이 활짝!
똑똑한 병풍 그림책
36개월까지 생애 초기에는 뇌가 발달하는 소중한 때예요. 이때 내 아이를 황금두뇌로 성장시키려면 풍부한 직접, 간접 경험이 중요하지요. 특히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 주면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병풍 그림책은 여러 장의 그림이 연결되어 있어요. 여느 그림책처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병풍처럼 쫙 펼쳐서 세워 놓고 읽을 수도 있지요. 모두 펼치면 1.6미터나 되는 널따란 세상 안에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활짝 펼쳐요 온 세상 동물》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여러 동물을 보며 인지하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는 놀이 형태의 병풍 그림책이에요. 사막을 뛰어다니는 가젤과 얼룩말, 낙타, 기린, 숲속에서 지저귀는 갖가지 새들과 사슴, 곰, 여우, 늑대들 그리고 농장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개, 고양이, 소, 말, 양, 닭 들도 만날 수 있어요. 추운 남북극부터 무덥고 수풀 우거진 정글까지, 깊고 깊은 바닷속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답니다.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아이가 그림책 속 다양한 환경 속에서 동물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며 앞쪽 전두엽을 발달시켜 기억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지요. 또 사파리펜을 책에 갖다 대면 사물의 이름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주고,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통합적인 뇌 발달에 도움을 주어요. 그림과 낱말을 한눈에 보며 의미를 익히고, 낱말을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도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갖는 중요한 시기의 내 아이를 위해 나무 모양의 병풍 그림책을 펼쳐 빙 둘러 주세요. 그러면 훌륭한 내 아이만의 놀이 공간이 만들어져 병풍 그림책 안으로 숨기도 하고,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병풍책은 책을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책과 놀며 뇌와 언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훌륭한 교구예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사물을 탐색할 수 있어 내 아이 황금두뇌의 밑바탕이 될 거예요!
사파리펜으로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말을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럴 때 말놀이와 기본적인 어휘는 물론 다양한 단어가 담긴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어 주면 언어 발달을 자극하게 된답니다.
《활짝 펼쳐요 온 세상 동물》은 만 1세부터 3세까지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다양한 사물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엄마 아빠 목소리로 사물의 이름을 읽어 주다가 사파리펜을 갖다 대면 여느 사운드북보다 다채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풍부하게 책을 느낄 수 있지요. 사파리펜으로 사물이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가 보다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게 된답니다. 책 속 모든 사물들의 이름과 소리를 생생하고 실감나게 들을 수 있고, 성우의 정확하고 편안한 발음과 다양한 효과음으로 언어 발달을 더욱 입체적으로 도와주지요.
무엇보다 사파리 〈아장아장-병풍 그림책〉은 국내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도서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해 KC 공급자 적합성을 검증받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생애 초기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요.
내 아이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어느새 낱말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고, 인지 능력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한 단계 성장해 있을 거예요!
본문 소개
동물의 세계를 펼쳐 보아요.여러 곳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이름을 알아보아요.
그림 속에 있는 동물들도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