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고 펼치면 알록달록 색깔이 활짝!
똑똑한 병풍 그림책
36개월까지 생애 초기에는 뇌가 발달하는 소중한 때예요. 이때 내 아이를 황금두뇌로 성장시키려면 풍부한 직접, 간접 경험이 중요하지요. 특히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 주면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병풍 그림책은 여러 장의 그림이 연결되어 있어요. 여느 그림책처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을 수도 있고, 병풍처럼 쫙 펼쳐서 세워 놓고 읽을 수도 있지요. 모두 펼치면 1.6미터나 되는 널따란 세상 안에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활짝 펼쳐요 알록달록 색깔》은 다양한 색깔의 사물의 그림을 보며 인지하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 형태의 병풍 그림책이에요. 세상에 있는 11가지 색깔-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검정, 하양, 분홍, 갈색, 회색과 여러 사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아이가 그림책 속의 색깔과 사물을 익히며 전두엽을 발달시켜 기억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지요. 또 사파리펜을 책에 갖다 대면 사물의 이름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주고,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통합적인 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그림과 낱말을 한눈에 보며 의미를 익히고, 낱말을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도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갖는 중요한 시기에 무지개 모양의 병풍 그림책을 펼쳐 빙 둘러 주세요. 그러면 훌륭한 내 아이만의 놀이 공간이 만들어져 병풍 그림책 안으로 숨기도 하고,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병풍책은 책을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책과 놀며 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훌륭한 교구예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사물을 탐색할 수 있어 내 아이의 황금두뇌에 밑바탕이 될 거예요!
사파리펜으로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말을 배우고 이해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럴 때 말놀이와 기본적인 어휘는 물론 다양한 단어가 담긴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어 주면 언어 발달을 자극하게 된답니다.
《활짝 펼쳐요 알록달록 색깔》은 만 1세부터 3세까지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다양한 사물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엄마 아빠 목소리로 사물의 이름을 읽어 주다가 사파리펜을 갖다 대면 여느 사운드북보다 다채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풍부하게 책을 느낄 수 있지요. 사파리펜으로 사물이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가 보다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하게 된답니다. 책 속 사물들의 이름과 소리를 생생하고 실감나게 들을 수 있고, 성우의 정확하고 편안한 발음으로 언어 발달을 더욱 입체적으로 도와주지요.
무엇보다 사파리 〈아장아장-병풍 그림책〉은 국내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도서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해 KC 공급자 적합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생애 초기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요.
내 아이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어느새 낱말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고, 인지 능력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좋아하는 색과 사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한 단계 성장해 있을 거예요!
본문 소개
색깔 가득한 세상을 펼쳐 보아요. 색깔이 다른 사물의 이름을 알아보아요.
그림 속에 있는 사물들도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