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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한국교회

착각에 빠진 한국교회

  • 최재석
  • |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 |
  • 2015-10-05 출간
  • |
  • 229페이지
  • |
  • 152 X 225 X 20mm
  • |
  • ISBN 97889759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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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성경, 문학, 한국의 교회, 이 세 가지 관계를 고찰하고 문학적 성경 읽기를 통해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드러내면서 개선책을 모색했다.

한국교회에 그렇게도 문제가 많다면, 우리가 잘 믿는다고 생각한 것은 실상 착각에 불과했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어디선가 정도를 벗어났다는 이야기다. 이제 겸허한 자세로 우리를 돌아보면서 우리가 어디서부터 길을 잃기 시작했는지 살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국교회가 어디서부터 길을 잃게 되었는지, 한국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목차

제1장 여기서 길을 잃었다.
1. 편향성의 오류 12
2. 바울은 행위를 외면했는가? 20
3. 도덕적 행위를 무시하는 종교는 없다. 29
4. 디트리히 본회퍼와 행동 36

제2장 여기서 헤매고 있다.
1. 조상이 같은 세 종교가 원수 된 이유 48
2. 주일을 안식일로 착각한 아이 51
3. 물질의 복과 영적인 복 57
4. 십일조 강조는 시대착오적 발상 64
5. 찬양받으려고 아들을 희생양 삼으셨을까? 69

제3장 아직도 마차를 고집한다.
1. 개그 콘서트의 무대가 된 교회 80
2. 시대착오적인 성경의 어투 87
3. 반어법을 모르는 신학자들의 착각 98
4. 모세가 오경을 기록했는가? 112

제4장 이제 자동차를 타자.
1. 문학을 외면한 교부들의 착각 126
2. 문학의 형식을 빌려서 기록된 성경 134
3. 문자적 성경 읽기의 문제점 141
4. 하나님 예수만을 알았던 아이 153

제5장 이제 마음을 열자.
1. 예수님의 열린 마음 164
2. 아직도 배타적인가? 175
3. 한국교회의 보수성은 온당한가? 183
4. 문화를 품는 교회 191

제6장 지금은 나서야 할 때
1. 권위를 탐하는 목사들 204
2. 침묵은 죄 215
3. 지금은 결단해야 할 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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