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진리를
만화로 쉽고 명쾌하게 만난다!

‘감자탕교회’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의 저서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가 만화로 재탄생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는 아직 믿음이 없는 전도 대상자들을 위한 책이다. 읽기만 해도 전도가 되는 책을 만들고 싶었던 저자의 오랜 소원이 담긴 책이다.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던 이 책이 만화로 재구성되면서 더욱 쉽고 명쾌하게 예수님과 구원에 관한 진리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행복은 대체 어디에?
누구나 꿈꾸고 갈망하는 행복.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세상은 이를 놓칠세라 행복해지는 방법을 쏟아 낸다. 그래서 찾아낸 행복감에 마음이 풍족해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맛본 행복은 영원하지 않기에 이 세상에서의 행복 찾기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미로에서 헤매는 모습 같다.

참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이유로 너무나 행복해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이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늘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조현삼 목사. 뜨거운 것 옆에 있으면 뜨거울 수밖에 없고, 빛 옆에 있으면 밝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예수 옆에서 늘 행복한 그는 넘치는 행복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창조와 인간의 타락,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부활과 재림까지…. 그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 주는 진리는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알게 하고, 세상 짐 때문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동시에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한다.

만화로 더 상세하게! 탁월한 전도 책자
이 소중한 진리를 알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늘 전도하고 싶어 하지만 전도가 어렵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것이다. 전도를 품고 있는 이들에게 그래서 이 책은 희소식이다. 성경의 핵심 진리를 만화로 더 상세하고 쉽게 펼쳐 놓은 이 책을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전도가 될 테니 말이다. 아울러 신앙생활은 하지만 죄악 된 세상 가운데 살기에 마음에 행복이란 단어와 가깝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행복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하나님,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비그리스도인 또는 초신자: 기독교 진리의 핵심을 만화로 정리하여 더욱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에 탁월한 전도 책자가 될 수 있다.
2. 교회는 다니지만 마음속 행복이 없는 그리스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하며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배우게 된다.
3. 전도 대상자를 마음에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 전도할 때 언급해야 할 핵심 진리를 이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다. 혹은 먼저 공부한 후 책을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전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