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고전으로 살펴본 풍수지리

고전으로 살펴본 풍수지리

  • 김남영
  • |
  • 새로운사람들
  • |
  • 2023-12-22 출간
  • |
  • 684페이지
  • |
  • 153 X 225mm
  • |
  • ISBN 9788981206581
판매가

40,000원

즉시할인가

36,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6,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바람(風)과 물(水)과 땅(地)의 이치(理)를 연구하는 風水地理

풍수지리(風水地理)는 미신이나 관습이 아닙니다. 바람을 잘 갈무리하고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구하는 이용후생의 학문입니다. 풍수지리는 바람을 피하고 물을 얻기 위해 손쉬운 공간을 찾는 양택(陽宅)의 입지를 선정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문자의 발생과 더불어 사회질서가 확립되고, 부모를 섬기고 보내면서 내세(來世)에서도 생전과 같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여 영혼의 안식(安息)에 좋은 곳으로 정성껏 모시게 된 것이 음택(陰宅) 풍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풍수지리의 요체인 혈이 맺히는 원리는 단순하고 간단하며 장풍득수(藏風得水)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휴전선부터 해남 땅끝마을까지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 심지어 해외의 요르단까지 발길 닿는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자신이 배우고 익히고 깨달은 사실을 확인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온 ‘발로 뛰는 풍수지리학자’인 편저자(編著者) 야도(野道) 김남영(金南永)이 이번에는 풍수지리의 고전들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풍수지리의 고전(古典)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 것인가?

『古典으로 살펴본 風水地理』는 현장으로 찾아가 풍수지리의 원리를 확인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온 편저자(編著者) 야도 김남영이 풍수지리(風水地理)의 고전(古典)들을 일일이 살피고 옮기고 해설하면서 자신이 확인한 사실에 비추어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청오경(靑烏經), 금낭경(錦囊經), 감룡경(撼龍經), 의룡경(疑龍經), 의룡십문(疑龍十問), 도장십이법(倒杖十二法), 장법도장(葬法倒杖), 천옥경(天玉經), 도천보조경(都天寶照經), 청낭오어(靑囊奧語) 등 이름만 듣던 풍수 고전의 세계가 편저자의 안내로 하나씩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야도(野道) 김남영(金南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고서(古書)에 맥은 물을 만나면 멈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맥이란 물이 돌아 갇힌 산에서 독립적으로 발원지가 생겨 각처로 흐르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은 물을 건너 반대쪽 산으로 연결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혈이 맺히면 주위에 균형이 맞고 좌향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복잡한 이기(理氣)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모든 것은 기(氣)로 이루어져 있고, 기의 작용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풍수지리는 형기로 살피고 기로써 확인하고 이기로 검증을 하면서 양자 에너지와 지자기, 수맥과 천체의 기운과 함께 어우러진 영적 과학 분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풍수지리의 기초
제2장 풍수 고전
청오경靑烏經
금낭경錦囊經
감룡경撼龍經
의룡경疑龍經
의룡십문疑龍十問
도장십이법倒杖十二법法
장법도장葬法倒杖
천옥경天玉經
도천보조경都天寶照經
청낭오어靑囊奧語
부록
---세시풍속歲時風俗 세시歲時 세사歲事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