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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독(내몸을망치는11가지이유)

우유의독(내몸을망치는11가지이유)

  • 프랭크 오스키
  • |
  • 이지북
  • |
  • 2013-02-06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562440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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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우유는 천연 식품이 아니다

Chapter 2
가스, 복통, 설사의 원인이 우유다

Chapter 3
아이들에게 우유는 위험하다

Chapter 4
우유의 지방은 매우 치명적이다

Chapter 5
모유가 불가능하면 유동식이 낫다

Chapter 6
우유에 칼슘이 많다는 것은 틀렸다

Chapter 7
우유에는 소가 먹은 것이 그대로 담겨 있다

Chapter 8
우유에는 근육을 퇴행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

Chapter 9
우리는 우유 마케팅 음모에 속고 있다

Chapter 10
우유에는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

Chapter 11
차라리 탈지우유가 낫다

부록. 연구 조사 결과

옮긴이의 말

도서소개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알려졌던 우유를 되짚어보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소아과 과정, 내과 원장을 역임한 프랭크 오스키의 『우유의 독』. 완전식품이라고 불려온 우유가 우리 몸을 망치는 11가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실험 결과와 연구 자료를 수집하고 인용하여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 다음에 날카로운 원인 분석과 그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 있게 이어져 우유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 중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새로운 고민을 던져준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우유의 진실을 담고 있다. 어린이에게 흔히 발병되는 음식 알레르기와 아토피, 성인의 대표 질병인 심장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우유에 있다는 사실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루게릭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우유에서 발견되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한다. 특히, 우유를 주식으로 하는 어린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대체 식품을 성분 분석과 함께 설명한다. 아울러, 임상결과 외에도 우유의 허와 실에 대한 비교 분석 등 정책적 문제에 대한 담론도 다루고 있다. ▶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이지북)의 개정판입니다.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왜?

늦잠 때문에 지각을 한 아침의 광경은 어느 집이나 똑같을 것이다. “아무리 늦어도 우유 한 잔 마시고 가~!”라고 간청하며 우유가 가득 담긴 컵을 들고 현관까지 달리는 엄마의 모습. 왜 엄마들은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그 우유 한 잔을 못 먹여 안달일까? 그것은 우유 한 잔에 모든 영양소가 담겨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모유 대신 우유를 먹일 정도로 우리의 식생활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우유. 과연 안전할까?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고 분석한 최초의 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를 개정하여 출간했다. 이 책은 권위 있는 의학자들의 임상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유의 위험성을 알린다. 아토피, 악성 여드름, 음식 알레르기, 류머티즘 관절염, 루게릭병, 심장마비, 급성 복통과 설사 등 우유의 부작용 11가지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던 우유에 대한 효능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본문에서 제시하는 내용 중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새로운 고민을 우리에게 던져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고 분석한 최초의 책
당연히 영양가 높은 식품이라고 생각했던 우유를 되짚어본다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을 살펴보면 의외로 우유의 함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사 대용으로 먹는 시리얼이나 빵 그리고 자주 마시는 커피에도 늘 우유가 들어 있다. 몇 십 년 전만해도 귀했던 우유가 이제는 우리 식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뉴스와 신문, 잡지 등에서 우유의 진실을 밝힌다는 주제의 기사를 보도하자 음식점에서도 우유를 대체한 레시피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찾는 이가 부쩍 늘었다. 대표적인 예로 세계적인 한 커피전문점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고객이 직접 커피에 우유 대신 두유를 선택해서 라테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도입했고 후에 커피가 아닌 기타 라테도 두유로 대체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함으로써 이례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사회문화적 움직임 외에도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선입견을 뒤집는 학계 연구는 일반인도 깜짝 놀랄 새로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우유의 독』을 보면 우리가 몰랐던 우유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권위 있는 의학자들의 임상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유의 위험성을 알린다. 어린이에게 흔히 발병되는 음식 알레르기와 아토피, 성인의 대표 질병인 심장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우유에 있다는 사실과 류머티즘 관절염과 루게릭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이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대체 식품을 본문에서 제안하고 있다. 특히 우유가 주식인 어린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대체 식품을 성분 분석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한다. 한편 이 책에는 임상 결과 외에도 왜 그동안 우유를 맹신하게 된 것인지, 우유의 허와 실에 대한 비교 분석 등 정책적 문제에 대한 담론도 자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고민이 생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유를 정말로 마시지 않아야 할까?” 저자인 프랭크 오스키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Don't drink your milk!(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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