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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기르기43

작은새기르기43

  • 시마모리 히사코
  • |
  • 동학사
  • |
  • 2013-02-15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719039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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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ugue
PART 1 작은 반려조들
ㆍ참새목의 작은새
문조 / 금화조 / 카나리아 / 십자매 / 호금조
ㆍ앵무목의 작은새
사랑앵무(녹색잉꼬) / 대형사랑앵무 / 빗창앵무 / 모란앵무류(러브버드)의 종류
분홍머리모란앵무(벚꽃모란앵무) / 노랑목모란앵무 / 붉은모란앵무 / 모란앵무
회색머리모란앵무 / 부케도라지앵무(추초앵무) / 쇠유리앵무(작은유리앵무) / 푸른눈유리앵무
ㆍ닭목의 작은새
일본메추라기 / 공주메추라기 / 상투메추라기
ㆍ비둘기목의 작은새
다이아몬드비둘기(엷은눈빛비둘기) / 바바리비둘기
ㆍ작은 반려조들 142

PART 2 관상을 위한 작은새
ㆍ오스트레일리아 핀치
빨간부리금정조 / 금정조 / 소문조 / 벚꽃새 / 녹자작 / 소정조 / 대금화조
붉은머리청홍조(일환조) / 남양청홍조
ㆍ아프리카 핀치
일홍조 / 단풍조 / 홍옥조 / 청황조 / 대칠보조 / 우의칠보조 / 진주머리은부리새
천인조 / 줄무늬홍작 / 황금조
ㆍ아시아 핀치
얼룩무늬납부리새 / 흰허리핀치
ㆍ남아메리카 핀치
목걸이새
ㆍ새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케이지 꾸미기 / 새를 위한 아이디어 용품 / 보살핌이 필요 없는 작은새들

PART 3 새들과 함께하는 생활
새의 종 분류와 특징 / 새 몸의 특징 / 사육조의 역사 개관 / 일반적인 사육법

PART 4 새와 쾌적하게 살기 위한 Q&A
Q 1 새가 손에 올라오게 하려면 날개를 잘라야 하나요?
Q 2 평소 돌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Q 3 카나리아가 울지 않아요
Q 4 발톱이 길면……
Q 5 횃대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Q 6 노령의 새를 돌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Q 7 사랑앵무가 모이를 토합니다. 병일까요?
Q 8 앵무에게 훈련이 필요한가요?
Q 9 사랑앵무와 빗창앵무를 함께 기를 수 있나요?
Epilogue
Index
반려조 분양 및 조류용품 판매 사이트&인터넷 반려조 카페

도서소개

흔히 반려동물이라면 개와 고양이를 떠올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오래되고 친숙한 반려동물이 바로 '작은새'로 통칭되는 소형 사육조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세기 무렵에 여러 가지 작은새들이 유입되었는데, 초기의 새가 단순히 다채로운 색상과 울음소리를 즐기는 관상조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새끼 때부터 직접 모이를 먹여 기르며 가족처럼 돌보는 반려조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푸른 숲속에서 살며 아름답게 지저귀던 모습 그대로인 작은새와 함께 생활하면서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치고 삭막해진 마음이 따뜻한 감성을 되찾게 된다.
기르기 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작은새 43종을 실제크기 사진으로 만난다
흔히 반려동물이라면 개와 고양이를 떠올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오래되고 친숙한 반려동물이 바로 '작은새'로 통칭되는 소형 사육조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세기 무렵에 여러 가지 작은새들이 유입되었는데, 초기의 새가 단순히 다채로운 색상과 울음소리를 즐기는 관상조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새끼 때부터 직접 모이를 먹여 기르며 가족처럼 돌보는 반려조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푸른 숲속에서 살며 아름답게 지저귀던 모습 그대로인 작은새와 함께 생활하면서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치고 삭막해진 마음이 따뜻한 감성을 되찾게 된다.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작은새는 문조, 카나리아, 모란앵무류 등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종류부터 손바닥에 쏙 들어올 만큼 작고 귀여운 핀치류, 소형 메추라기와 비둘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비교적 기른 지 오래되고 색상이 다양한 작은새 43종과 200여 종의 컬러품종을 실제크기 사진으로 소개한다. 새의 정확한 크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공간에 맞는 새를 선택할 수 있고, 새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케이지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새를 잘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이 정보와 기르기 포인트는 물론 새의 행동양식과 성격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므로 처음 새를 키우고 싶은 사람이나, 종수를 늘려 다른 품종을 기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자신과 잘 맞는 새를 선택하여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을 경험 많은 새 전문가가 들려준다
개와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작은새 역시 소중한 반려동물이다. 아름다운 깃털색과 맑고 고운 지저귐에 순간적으로 이끌려서 선택하면 후회하기 쉽다. 이 책 《Part1》에서는 사육조로 정착된 핀치류와 모란앵무류를, 《Part2》에서는 아직 야생의 성질이 깊이 남아 있어 기르기에 다소 까다로운 새들을 소개한다. 새들마다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개성과 성격을 이해한 후 자신이 원하는 새를 선택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사람의 관심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새는 때때로 케이지에서 꺼내 함께 놀아주어야 하고, 반대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필수인 새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적당히 거리를 두고 돌보아야 한다.

일단 집으로 새를 데려오면 앞으로 새가 생명을 다하는 순간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책임지고 돌봐야 한다. 예전에 비해 새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새의 질병, 문제행동, 사육환경 등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새와 쾌적하게 살기 위한 Q&A》를 통해 매일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 체크법과 발톱깎는 법 등 새와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상세하게 대답한다. 무엇보다, 새와 더 잘 지내고 싶다면 날개깃을 잘라 사람에게 의존하게 만들기보다 새의 심리상태와 기분을 이해하고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답변에서 진정으로 새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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