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2013년세계경제와미국경제전망

2013년세계경제와미국경제전망

  • 알렌 사이나이
  • |
  • 세계경제연구원
  • |
  • 2013-01-25 출간
  • |
  • 70페이지
  • |
  • ISBN 978899775835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미국과 세계 경제, 특히 아시아의 전망은 좋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비교적 낮은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의 지원으로 경제가 개선될 것이다. 선진국의 성장과 아시아 국가들, 특히 신흥아시아와 신흥중남미, 그리고 어느 정도는 신흥 유럽 국가 간 성장률에 차이가 있다. 특히 신흥경제권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기본 전망에도 다수의 위험요인이 잠재되어 있다. 중국경제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 일본과 엔화 하락의 효과가 국제환경의 커다란 변화 중 하나다. 그러나 일본의 통화와 정책, 정치의 방향성은 아직 두고 봐야 한다. 미국경제는 당장 개선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물론 워싱턴은 미국기업들의 요구에 응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미국의 정치시스템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많은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다. 전반적으로 과거의 문제들을 뒤로 하고 많은 국가의 경기 순환의 힘은 완만히 호전되어 점차 개선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과 세계 경제, 특히 아시아의 전망은 좋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비교적 낮은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의 지원으로 경제가 개선될 것이다. 선진국의 성장과 아시아 국가들, 특히 신흥아시아와 신흥중남미, 그리고 어느 정도는 신흥 유럽 국가 간 성장률에 차이가 있다. 특히 신흥경제권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기본 전망에도 다수의 위험요인이 잠재되어 있다.

중국경제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 일본과 엔화 하락의 효과가 국제환경의 커다란 변화 중 하나다. 그러나 일본의 통화와 정책, 정치의 방향성은 아직 두고 봐야 한다. 미국경제는 당장 개선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물론 워싱턴은 미국기업들의 요구에 응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미국의 정치시스템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많은 미국인들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다. 전반적으로 과거의 문제들을 뒤로 하고 많은 국가의 경기 순환의 힘은 완만히 호전되어 점차 개선되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