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질문에 답하며 글쓰기도 재밌게!”
날마다 창의력이 샘솟는 글쓰기!
여러분, 창의력이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창의력이란 ‘새롭고 뛰어난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며 독창적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갈 세상은 창의력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쓰다 보면 저절로, 창의력이 자라는 글쓰기》는 베테랑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해피이선생님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을 생각하며 집필한 책으로,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에 답을 하며 짧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상상력을 발휘하여 신나게 글쓰기를 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해피이선생님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말은 어린이 스스로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하며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 실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스스로 글 쓰는 힘을 길러요!”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하며 글쓰기
《쓰다 보면 저절로, 창의력이 자라는 글쓰기》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50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글쓰기를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예시로 들어간 질문 중에서 ‘내가 만든 미래의 직업은?,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고 한다면?‘, ‘내가 초능력 김밥을 만든다면?’ 등 평소 쉽게 떠올리지 못한 재미난 질문을 읽고 글쓰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아이들은 글쓰기를 하며 나를 둘러싼 세상을 관찰하고 탐구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쁘게 지냅니다. 이 책은 글쓰기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상상을 통해 스스로 글을 쓰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 하루 한 가지 질문에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글로 써서 완성해 보세요. 분명 창의력은 물론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해력, 어휘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글쓰기 책
문해력이란 글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사용하고, 글로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문해력은 교과목 학습의 중요한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문해력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글쓰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글쓰기가 하고 싶어지고, 재밌게 쓰다 보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을 잘 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해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