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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 - 하루 1분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 - 하루 1분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 메건 맥도너
  • |
  • 문학수첩
  • |
  • 2013-02-15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8392471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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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019

지금 침묵하면 나중에 대가를 치른다 034
작업복 입은 아줌마 VS 비즈니스 우먼 040
어리석은 미련을 모아 불태우기 044
나의 리듬, 우리의 리듬 049
인생이란 마음이 창조해내는 것 053
전문가 때문에 시간 낭비하기 057
자연스러운 리듬과 순리 따르기 062
감자칩 중독자의 고백 066
마더 테레사와 히틀러 070
롤러코스터의 공포 074
우주가 당신을 호흡하게 하라 078
남을 비난하는 사람과 비난받는 사람 083
뱀을 밧줄로 변화시키기 087
용기란 원치 않는 일을 기꺼이 하는 것 091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 095
나를 망치는 망설임 100
벌거벗은 상태의 실체 104
진주목걸이 걸고 청소기 돌리기 108
머리가 아니라 몸이 된다는 것 112
일상 속에서 예술 하는 즐거움 116
조언하기, 그리고 조언대로 살기 120
즐거움과 고통의 딜레마 123
뿌리 깊은 나무가 연출하는 극적인 드라마 126
철두철미한 사람의 비밀병기 130
일상에 달라붙은 습관 깨뜨리기 136
우울한 감정은 전염된다 141
수동적 의지, 내려놓음 146
일상의 재발견, 마음 방학 151
1분 동안의 몸부림 156
변화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태도에서 시작된다 160
별것 아닌 일상이 모여 하나의 인생이 된다 164
시간을 다스리는 사람이 스스로를 다스린다 168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나는 시작한다 173
반쯤 간 길이 제일 위험하다 177
찾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특별한 것들 180
초콜릿 파이? 막대사탕? 185
일이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189
뷔페에서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법 195
눈앞에 놓인 것에 감사하는 법 198
정신을 맑게 하는 마법 202
규칙을 따를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 206
내 삶을 인도하는 격언 한 문장 211
목표달성을 위해 지루한 일상을 감수하지 마라 215
창조성은 여유에서 나온다 221
기꺼이 도움을 주고받아도 좋은 사람 224
겪어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 228
왜 막다른 길로 가는가? 233
충고하는 대신 기다려주기 239
빗속에서 뛰는 사람과 걷는 사람 243
나와 남을 비교하게 될 때 248
꿈은 크게 가져야 가치가 있다 253

에필로그

도서소개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는 걱정과 불안, 열등감과 같은 마음의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싶은 이를 위한 ‘하루 1분 심리치유서’다.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집에서 내가 설 자리가 있긴 한가?” “친구는 왜 나를 멀리하지?” 우리는 끊임없이 일상 속에서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진정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은 외부의 요구가 아닌 내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삶의 균형을 잡아나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A Minute For Me: Learning to savor sixty seconds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
하루 1분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부제)

지친 영혼 토닥이는 1일 1분 명상 멘토링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는 걱정과 불안, 열등감과 같은 마음의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싶은 이를 위한 ‘하루 1분 심리치유서’다.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집에서 내가 설 자리가 있긴 한가?” “친구는 왜 나를 멀리하지?” 우리는 끊임없이 일상 속에서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진정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은 외부의 요구가 아닌 내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삶의 균형을 잡아나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다양한 주변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아플 때 믿어야 하는 건 누구인지에 대한 깨달음, 음식에 대한 집착이 사실은 마음의 헛헛함 때문이었다는 사실, 한껏 들떠서 참여했던 모임에서 쫓겨난 사건, 후줄근한 옷차림 때문에 의기소침해졌던 어느 날 등, 소소하지만 깊이 공감할 만한 글들로 가득하다. 이 에피소드들은,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하고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상처받은 우리가 주변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얻고 온전한 행복을 찾아나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각 에피소드마다 제시하는 간단한 1분 멘토링을 통해 스스로에게 되묻고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준다.
‘물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진 세상, 너도 나도 ‘빠름’을 강조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불안과 허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마음의 병이다.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내면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사회인으로서의 역할도 능도 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에게 온전한 행복을 허락하고
불안한 영혼에 만족감을 선물하는 영혼 치유법

우리는 사회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살아간다.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할수록 제 할 일을 다 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주어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은 미완성인 채로 내버려두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맥도너는 《삶이 나에게 아프다고 말할 때》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1분’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해야 할 일들로부터 잠시 거리를 두고 조용하고 안정된 공간을 찾아서 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자식이나 배우자를 챙기느라, 또는 업무상 처리해야 하는 일들에 둘러싸여 그런 여유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변을 돌아보고 시간을 쪼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면 나를 위해 할애할 시간은 반드시 존재한다. ‘나를 위한 1분’은 아침에 눈뜨고 몽롱한 정신으로 욕실로 향하는 동안일 수도 있고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 동안일 수도 있다. 심호흡 같은 단순한 동작을 하는 순간일 수도 있고 자신을 괴롭히는 일에 맞서 새롭게 마음을 먹는 순간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사람, 즉 나 자신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기존에 해왔던 여러 가지 일상의 숙제들을 빠짐없이 지속해나가면서도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힘을 준다. 삶의 풍랑에서 맞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나 자신에게나 아파하는 친구, 가족, 동료에게 든든하고 가슴 따뜻한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1분,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제임스 본드의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는 제임스 본드가 마티니를 주문하면서 사용했던 유명한 대사다. 그는 아슬아슬한 추격과 생사를 가르는 결투가 이어지는 삶 속에서 잠깐씩 휴식을 취할 때면 자신만의 취향대로 마티니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임스 본드가 아무리 힘들고 고된 상황에 놓이더라도 자신감과 매력을 발산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통해 강인한 내면을 다졌기 때문이리라. _21쪽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혼자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치기 마련이다. 이는 자식들이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일 수도 있고, 수십 년간 함께 살아온 배우자와 이별을 맞이한 순간일 수도 있다. 또는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죽음을 대면하는 순간일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일생 동안 자신의 내면의 요구를 무시하고 억압하며 살아온 사람은 공허함만을 간직한 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의사나 상담가 같은 전문가에게 있지 않다. 자신의 내면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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