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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

  • 최치현
  • |
  • 기역
  • |
  • 2023-12-02 출간
  • |
  • 552페이지
  • |
  • 137 X 196 X 50mm / 801g
  • |
  • ISBN 979119119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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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4 펴내는 글

길어오고 모셔온 생각 바탕글
012 길은 사람의 다리가 낸
014 이 세상 사람들이 다
016 누군가가 나랏일에 관해
018 정부를 망치는 것은
020 맞서 싸웁시다
022 우주는 떨림이다
024 커다란 우주가 열리는 날
026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028 愼其獨(신기독)
030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032 혼창통
034 내 진실로 슬픔을 사랑하는
036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038 사람이 온다는 건
040 한 번의 찬바람이
042 삶이란
044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046 당신의 마음을 애틋이 여기듯
048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050 흔들리지 않고 피는
052 있잖아
054 국경의 터널을 빠져나가니
056 매화꽃의 기다림과
058 우리는 또다시 못난 조상이
060 인생의 의미를 물으면
062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064 찬서리
066 새날이 별게인가
068 나무처럼 살자
070 제주 올레길을 만든
072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074 삶
076 화를 멈추지 않는 것은
078 지겨운가요
080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유일한
082 좋은 생각을 하세요
084 Think
086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슴속에
088 힘들면
090 不患貧患不均
092 삶을 깨닫는
094 실패를 말하지 않는 것은
096 조국은 하나다
098 봄비는 그리움
100 나는 일을 어중간하게 하는
102 정신없이 뛰었다
104 대부분의 가치 있는 것은
106 사과 속 씨앗은 셀 수 있지만
108 귀 사용법
110 아침에는
112 國民을 이기려 하는 勸力은
114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생명은
116 人生을
118 공부는 망치로 합니다
120 황금빛 들녘은
122 숲길을 만든 사람은
124 내 마음의 초록 숲이
126 길을 잘못 들까
128 북두칠성으로
130 물 한 방울 없고
132 현재를 잃어버리는 것은
134 길이란 땅바닥에 있는 것이오
136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138 내게 꿈꾸는 일은
140 낙천주의란
142 세면대 위로
144 돌아서면 그리운 사람들

뜨거운 숨 나누는 사람들
148 무등을 닮은 사람들
150 더디더라도 진심을 다해
152 그들과 함께 걷는 길은
154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156 민주유공자법 제정하라
158 힘들었지만 행복했었지
160 제2회 광산동협회장기
162 임곡초 100년
164 사월의 어느 멋진 날
166 솔밭숲 가을밤 교육축제
168 땅 한 평
170 투박한 손을 먼저 잡으십시오
172 마음의 평화
174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176 마음 속 어머니
178 송암동
180 양희동 열사
182 단비 내린 황룡강
184 김치를 나눈다는 건
186 세상 다 없어도 너만 있으면
188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존재를
190 늦가을 억새를 보러
192 경외
194 한 끼 밥
196 아! 박관현
198 국화 한 송이
200 배고픔에 글러브를 끼었던
202 내 영웅 봉주야!
204 밥은 먹고 다니냐
206 내 삶의 푸르름
208 아가 얼메나 춥냐
210 삶을 노래하는 사람에게
212 탈패
214 작은 예수
216 정치는 바다
218 꽃이 지다
220 꽃들
222 님을 위한 행진곡
224 무안에서 치현에게
226 은사님
228 작은 호수가 있고
230 듬직한 소나무 리만교
232 만남
234 별
236 가을 단풍보다 아름다운 사람
238 아름다운 사람들
240 바람
242 별이 지다
244 섬 섬 섬
246 오래된 시집
248 함께
250 스무살 청년 류재을
252 코스모스 씨앗 심어달라던
254 망월동 가는 길
256 사람 향기
258 하람과 나린
260 민주주의자 김근태
262 사무침과 그리움
264 촛불이 들불로 번져
266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268 김준배 1
270 김준배 2
272 김준배 3
274 늘 지금처럼
276 마흔다섯 최치현이

우리를 어루만지는 풍경들
280 어울림 더울림 신가동
282 신창동
284 정율성 역사공원
286 땅 위에 뜬 달
288 책 읽는 아침
290 남쪽 나루
292 섬은
294 겨울강
296 청소년 아시아에서 함께 살기
298 칼의 노래
300 지리산 차밭
302 골목길
304 무각사 숲길
306 빗소리
308 명옥헌
310 당산나무
312 광주극장
314 지리산 소나무
316 지리산 둘레길
318 책장
320 길
322 가식장
324 간재미
326 자응 사람들
328 내소사
330 전라도 밥상
332 가을은 동화다
334 락 페스티벌
336 더불어락노인복지관
338 제주의 밤길
340 연극, 윤상원
342 탐진강
344 가슴에 강이 흐르는 사람들
346 서래헌
348 홍어
350 풀벌레 소리
352 고향 그림
354 감사
356 남해
358 태백산맥
360 카페홀더
362 벽난로와 기타
364 대보름
366 동백
368 세연정
370 지슬
372 빛고을
374 동피랑마을
376 숲 그리고 사람
378 장흥삼합
380 잘 만든 김치
382 창
384 오월
386 플랜카드
388 해태타이거즈
390 기아타이거즈
392 유랑유랑
394 솔밭향
396 해심정
398 만남 2
400 통영
402 홀리데이
404 단아함
406 백아산
408 아침밥
410 지도로
412 무돌길쉼터
414 망월
416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418 성지
420 어떤 나라
422 자전거길
424 학교
426 with 광주
428 고려인
430 창작 판소리 오월광주
432 죽창가
434 새 길 위에서
436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 기림일
438 나무 위 통나무집
440 시대를 넘어
442 춘설
444 위령비
446 까망이협동조합
448 까망이마을 ‘비아’는
450 장흥
452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장흥군
454 평화 식탁
456 노고단
458 무등산
460 무등산수박
462 왕버드나무
464 함평천지 늙은 몸이
466 환벽당 마당에 핀 홍매화
468 붉은 매화
470 변산 가는 길
472 바닷가 마을 행복한 공동체 해리
474 한라산
476 20140416
478 미안해
480 팽목에 섰습니다
482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도

서로 부추기며 든든한 역사의 순간
486 외침
488 우리가 아직은 악보다는 선을
490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492 나라가 니꺼냐
494 우리 들불로 일어섭시다
496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쓴다
498 당장 멈춰
500 윤석렬은 퇴진하라
502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504 민주주의는
506 제78주년 광복절에
508 정전 70년 분단 70년
510 달빛동맹 오월 참배
512 금남로
514 도청 앞 광장에 흩뿌려진
516 해 떨어진 숲길을 나서는
518 대통령직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520 슬픔에서 기억으로
522 대통령님 비서로
524 설렘에서 그리움으로
526 더 많은 민주주의
528 독립전쟁 봉오동 전투
530 진실화해위원회
532 노동절
534 우리 국민들은
536 그리움으로 몸마저 아픈
538 국민을 믿고
540 정책
542 답은 현장에 있다
542 애도를 기도로
546 평산마을
548 대한민국 대전환
542 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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