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천천히 단단하게
힐링곰과 함께 나를 응원하는 연습!
★심리치료사가 그리고
12만 팔로워가 공감한 힐링툰
응원과 용기가 필요한 날, 펼치면 말랑 포근한 작은 곰의 위로에 마음이 충전되는 ‘힐링곰 꽁달이’의 에세이 《오늘도 잘 살았네》가 출간되었다. 10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펼쳐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의 응원 책으로,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직접 그려낸 힐링곰 꽁달이의 깊고 섬세한 치유의 문장들을 날마다 새로운 주제의 만화와 글귀로 만나볼 수 있다.
“괜찮아. 좀 이런 날도 있지” “넌 여전히 귀엽고 멋찐 으른이야” “내가 너의 편이 될게”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힐링곰의 응원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를 향해 조금씩 응원을 건넬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루 끝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건네며 말해보자. 오늘도 잘 살았네!
“걱정 말아요.
당신 잘 살고 있어요.”
힐링곰이 소듕한 나에게 보내는
100일의 토닥임
“나 잘 살고 있나?” 바쁘게 산 것 같은데 어쩐지 공허하고 불안할 때, 지친 마음을 누군가에게 기대어 쉬고 싶을 때, 펼치면 말랑 포근한 작은 곰의 위로에 마음이 충전되는 ‘힐링곰 꽁달이’의 에세이 《오늘도 잘 살았네》가 출간되었다. 10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펼쳐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의 응원 책으로,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직접 그려낸 힐링곰 꽁달이의 깊고 섬세한 치유의 문장들을 날마다 새로운 주제의 만화와 글귀로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힐링툰에 담긴
깊은 진심과 위로
‘앞으로 더 빛날 너에게’, ‘작은 위로가 널 살릴 거야’ 등 차례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 책은 관계, 자존감, 사랑, 번아웃, 상처 등 다양한 마음 고민에 대한 치유와 공감, 무한한 응원을 담고 있다. 인스타툰에서 12만 팔로워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만화를 저자가 직접 고르고, 한 문장 한 문장 진심 어린 글을 덧붙여 100일의 응원 책을 완성했다.
든든한 용기를 주는 ‘오늘의 질문과 미션’ 페이지까지 책 사이사이에 알차게 담았다. “최근 어떤 감정을 자주 느꼈어?”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은?” ‘가끔은 될 대로 돼라 놓아버리기’ ‘하늘멍 때리며 쉬어가기’ 등 마음속 깊이 알아주는 섬세한 질문과 미션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운다.
하루 끝 온전한 내 편,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응원
매일 스스로에 대한 나쁜 말들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다면, “잘 살고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잘될 거라고” 말해주는 힐링곰의 응원이 처음엔 낯설지도 모른다. 온전한 내 편 하나만 있어도 살아지는 세상에서 내가 나의 편이 되어주기 어렵다면, 힐링곰에 기대어 가장 따스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설령 내일은 고된 것들과 다시 맞서야 한다고 해도, 오늘만큼은 내가 “푹 쉬고, 사랑받고, 편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힐링곰의 응원이 마음의 힘으로 자라나 내일의 햇살처럼 단단하게 빛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