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태 연태와 즉묵에서 웅치 · 이치 전투를 생각한다 / 17
소흥 1 노신의 고향 소흥에서 퇴계 이황을 생각한다 / 35
소흥 2 심원에서 만명부인과 평강공주를 생각한다 / 51
소흥 3 난정에서 한석봉을 생각한다 / 65
서안 1 진시황 병마용갱에서 한국의 애민정치를 생각한다 / 85
서안 2 측천무후 능에서 선덕여왕을 생각한다 / 101
서안 3 화청지에서 공민왕을 생각한다 / 119
남경 1 명효릉에서 조선초기 대명관계를 생각한다 / 141
남경 2 중화문 앞에서 사육신을 생각한다 / 155
남경 3 남경대학살희생자기념관에서 군산을 생각한다 / 173
양주 1 양주와 쌍녀분에서 최치원을 생각한다 / 193
양주 2 ‘양주십일’ 연극을 보고 병자호란을 생각한다 / 207
곤명 오삼계의 금전에서 숙종 시대를 생각한다 / 221
위해 유공도에서 선유도 고군산진을 생각한다 / 237
장가계 장량묘에서 정도전을 생각한다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