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그러진 곰과 함께 기록하자곰!”
망그러진 하루도 기억하고 싶은 날로 만드는
6개월 데일리 다이어리 북
“완벽하지 않아도, 좀 망그러져도 괜찮아!”
엉뚱하지만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줄 아는 곰, 망그러진 곰과 함께 쓰는 매일의 기록!
망그러진 곰의 작은 하루하루 에피소드가 우리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는 것처럼, 사소하지만 귀여운 나의 일상을 차곡차곡 모으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망그러진 하루 daily book>을 선물합니다. 일상이 모이면 한 권의 책이 된다는 의미로 ‘데일리 다이어리’가 아닌 ‘데일리 북’이라고 이름 붙었어요.
언제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6개월간 매일 써도 좋고, 마음이 내킬 때만 기록해도 좋은 만년 다이어리입니다.
‘오늘의 망그러진 일’을 한 줄로 적고, 햄터로 기분을 남겨요. 실수했거나 속상했던 일, 혹은 웃겼던 일들을 모아 보면, 분명히 나에게 그동안 잘했다고 칭찬할 수 있을 거예요.
〈망그러진 하루 Daily book〉의 특징
①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종이 자켓 포함 &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한 양장본
기분이 화사한 날에는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종이 자켓을 씌우고, 포근함이 필요한 날에는 베이지 톤의 따뜻한 양장본 표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어때요? 소중한 기록이니까,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한 양장본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매일 다른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6개월 만년 데일리 다이어리
181일 매일 새로운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이 나를 응원합니다! 〈망그러진 만화〉 팬이라면, 캐릭터를 보자마자 어떤 장면인지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소소하고 따뜻한 뒷장이 잘 비치지 않고 쓰기 편한 100g 백색모조지를 사용했습니다.
③ 오늘의 망그러진 일, 오늘의 기분 체크 가능!
〈망그러진 하루 daily book〉의 상단에는 오늘의 기분을 체크할 수 있는 다섯 마리의 햄터가, 하단에는 ‘망그러진 일’을 기록할 수 있는 한 줄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마음껏 망그러지고 자랑스럽게 기록해 두세요! 쓰다 보면 실수도 별 것 아닌 일처럼 느껴지고, 나중에 모아 보면 정말로 내가 대견하게 느껴질 거예요.
④ 한 달 동안 가장 좋았던 점을 기록하는 이 달의 베스트 & 타임 테이블
기록은 자주 들여다보고, 정리할수록 나에게 큰 의미가 됩니다. 한 달을 잘 보냈다면 이 달에 가장 좋았던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정리해 봐요. 가장 좋았던 노래, 영화, 책 등, 나에게 힘이 되었던 것들을 기록해 봐요.
⑤ 변화를 보여주는 나에게 쓰는 편지
〈망그러진 하루〉를 쓰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마치면서 나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아주 작은 변화라도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나를 칭찬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