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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99퍼센트에서한사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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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99퍼센트에서한사상으로

  • 최동환
  • |
  • 지혜의나무
  • |
  • 2013-01-09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889891829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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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저자 서문 1.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는가? 2. 인간 제물, 아우슈비츠, 광주 학살 3. 실증성을 담보한 세계 최초의 철학 이론 한사상 4. 위험한 시대와 한사상의 새로운 모험 5.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 6. 단군조선, 흉노, 신라ㆍ가야와 훈족, 카자르 제국, 아쉬케나지 유태인 7. 이 책을 쓰는 과정

제1부 1과 99의 행동의 틀

제1장 원초적 행동의 틀 99＝100－1
1. 수렵 시대 사냥꾼과 ‘우리는 99%’ 2. 신의 살해와 ‘우리는 99%’ 3. 왕의 살해와 ‘우리는 99%’

제2장 속임수와 폭력의 행동의 틀 ‘너희들은 99%!’---속임수와 폭력의 지배 법칙 1＝100－99
4. 폭력의 탄생 : 고릴라와 ‘너희들은 99%’ 5. 속임수의 탄생과 ‘너희들은 99%!’ 6. 속임수의 제1단계 이원론 7. 속임수와 폭력의 근원─수직적 계층 구조

제3장 인간 제물人間祭物과 ‘너희들은 1%’---광기와 학살의 지배 법칙 －1＝99－100
8. ‘광기와 학살의 지배 법칙 －1＝99-100’ 9. 왕들의 대리 살해 10. 아즈텍의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들은 1%’ 11. 콜로세움의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들은 1%’ 12. 노예와 ‘너희들은 1%’ 13. 마녀사냥과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들은 1%’ 14. 아메리카 인디언과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는 1%’ 15. 아우슈비츠와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는 1%’ 16. 중국 역사의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는 1%’ 17. 스탈린과 폴 포트의 광란과 학살, 그리고 ‘너희들은 1%’ 18. 조선의 왕 씨 학살, 제주도 4ㆍ3 학살, 광주 학살, 그리고 ‘너희들은 1%’

제4장 코페르니쿠스와 ‘우리들은 99%’ ---원초적 행동의 틀 99＝100－1
19. 신중심주의와 자연주의, 그리고 ‘우리는 99%’ 20. 자본주의 붕괴론과 ‘우리는 99%’ 그리고 한사상
21. 살인 없는 학살과 ‘우리는 99%!’

제2부 ‘1과 99’에서 한사상으로

제5장 ‘한의 기본 법칙 100＝99＋1’와 ‘우리는 100%’
22. 한의 기본 법칙 100＝99＋1 23. 존 롤스의 정의의 두 원칙과 평등 24. 전체로서의 ‘온’과 화백和白이 설명하는 통합

제6장 평등의 시작─‘45도의 혁명!’
25. 우주의 중심에서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보자! 26. 지구적 논리학에서 우주적 통합론으로의 혁명
27. ‘45도의 혁명’ 28. 창조론＋진화론＝생명의 과정론

제3부 새로운 문명과 한사상

제7장 한사상의 과정론 1─성통性通
29. 가능 상태─한의 제0법칙 81＝(36＋45) 30. 혼돈 상태─한의 제1법칙 100＝45＋55 31. 질서 상태─한의 제2법칙 100＝36＋64 32. 통일 상태─한의 제3법칙 100＝[36＋64]

제4부 행복론, 홍익인간론

제8장 한사상의 과정론 2─공완功完
33. 성취상태─한의 제4법칙 81＝36＋45 34. 완성상태─한의 제5법칙 366＝384－19＋1

제5부 한사상이 살아 있는 역사와 현실

제9장 역사와 현실이 한사상으로 행동한다
35. 한사상과 단군조선, 흉노족, 신라ㆍ가야와 훈족, 카자르 제국과 아쉬케나지 유태인
36. 한사상의 ‘과정적 민주주의’로 살펴본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결론---- 1. 우연에 기댈 것인가? 준비된 설계도와 행동 원리로 행동할 것인가? 2. 인간은 행동을 하기 위해 생각을 한다.
참고 문헌 / 색인

도서소개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는 한사상(Hanism)을 통해 모든 갈등을 해결하는 대통합의 이론체계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1980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은 그동안 인류를 지배해온 1과 99의 행동의 틀이 만드는 속임수와 폭력 그리고 광기와 학살을 완전히 극복하고 장차 인류의 미래를 이끌 한사상의 과정적 민주주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한다.
월가는 ‘우리는 99%에서’ 를 주장하지만
한사상의 과정적 민주주의는 ‘우리는 100%에서’ 시작한다.

존 롤스의「정의론」의 핵심 내용에서 1과 99의 행동의 틀이 만드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론들은 어디까지나 전환점이지 근본적인 방법까지는 아니라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한겨레의 행동의 틀인 한사상이 오랜 세월동안 인류를 지배해 온 바로 이 1과 99의 사고와 행동의 틀이 만드는 악순환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이론 체계임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3천 년간 동서양이 모두 1은 99만 보고, 99는 서로 분열하여 싸우면서 1만 보는 사이에 전체인 100이 만드는 균형과 조화를 통한 생명의 과정을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된 것이다. 한사상은 아무도 배재하지 않는 100%가 되어, 정의와 도덕과 중용을 통합하여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스리고 스스로 다스림을 받는 과정적 민주주의를 이루어 스스로를 성취하고 완성한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그동안 인류를 지배해온 1과 99의 행동의 틀이만드는 속임수와 폭력 그리고 광기와 학살을 완전히 극복하고 장차 인류의 미래를 이끌 한사상의 과정적 민주주의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2011년 9월 이후 미국의 월가와 세계는 이제 겨우 ‘우리는 99%’를 외치고 있다. 이는 지난 30년간 세계는 광주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이다.

우리도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민족의 한사상과 한철학을 깊이 연구하고 활용하는 지혜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한겨레의 사고와 행동의 틀을 제시함으로써 민주주의의 발전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일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는가?
*인간 제물, 아우슈비츠, 광주 학살
*실증성을 담보한 세계 최초의 철학 이론 한사상
*위험한 시대와 한사상의 새로운 모험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 등
다양한 예를 통해 제시하는 한사상의 새로운 이론을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사상의 이론 체계는 학문으로써만이 아닌 LG 에어컨의 Han-Fan을 통해 과학과 실험으로 증명된 행동철학이다.

1과 99의 행동의 틀은 인간 개인과 기업과 국가와 문명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길을 차단한다. 한사상韓思想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억압했던 1과 99의 행동의 틀을 완전히 극복하고 개인과 기업과 국가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길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이다.

한겨레 문명의 한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그리고 가능태와 현실태의 이론을 혁명적으로 발전시켜 이원론을 통합론으로 혁신시킨다. 그리고 수직적 계층 구조를 수평적 평등 구조로 전환하는 혁명적인 발전을 이룬다.
그 시작이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모두가 하나의 전체가 되는 ‘우리는 100%’이다. 그리고 잘못 놓인 이원론과 수직적 계층 구조를 생명의 과정이 가능하도록 올바르게 통합론과 수평적 계층 구조로 위치하게 만드는 ‘45도의 혁명’이다.
이를 계기로 1과 99의 야만의 행동 법칙은 한사상의 생명의 과정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은 이미 우리 한겨레 공동체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한겨레의 행동의 틀인 한사상이 오랜 세월동안 인류를 지배해 온 바로 이 1과 99의 사고와 행동의 틀이 만드는 악순환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이론 체계임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에서는 단군조선에서 시작한 한사상이 우리 한겨레가 세운 국가 중에서 신라와 가야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흉노 제국과 훈 제국, 그리고 카자르 제국으로 이어지는 이 모든 나라의 행동의 원칙인 윤리학과 정치철학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었음을 확인한다.
우리는 그 과정과 증거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한겨레의 한사상의 실체는 물론, 그 영향이 미친 역사를 한 눈에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성과는 오늘날 우리 한겨레와 세계사를 움직이는 흐름과도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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