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이 책은 물리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영적 차원이 존재하며 귀신의 실체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심선미 집사의 영적 체험과 회심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두운 영의 세계에서 방황하는 자들에겐 한 줄기 밝은 빛이 될 것이며 영의 세계를 무시하고 방관하려는 한국 교회에 큰 경종을 울려 다시 성경이 증언하는 영적 세계에 대한 분명한 실존 앞에 서서 더욱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나침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전도용으로 사용하면 하나님을 떠난 잃어버린 수많은 영혼이 다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박정곤 목사(고현교회 담임 목사)

인생의 청룡 열차를 타고 180도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심선미 집사님이 2017년에 극적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난 행복한 삶의 일대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많은 영적 궁금증이 해소될 쁀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 대한 깊은 인식을 통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함으로 하나님 나라 의의 전사로 살아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성이 지배하는 세계,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무시하는 현 시대에 귀신의 존재와 하나님의 실존을 진솔하게 증언하고 있는 본서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신인범 목사(제2영도교회 담임 목사)

저자 심선미 집사님을 생각하면 “감사”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먼저 26년간 사탄의 심연에 갖혀 무속인 삶을 살았던 그녀를 어둠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 이야기가 감사이고 지금까지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에도 끝까지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살아내려는 진솔한 신앙 이야기 모두가 감사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뒤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악한 영들이 그녀를 공격해 왔지만 예수님만 붙드는 그 모습을 매번 볼 때마다 하나님이 이 작은 여인을 왜 만나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내 몸이 부서져도 믿지 않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는 그녀의 기적 같은 삶은 복음의 열매입니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신앙을 점검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고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하기에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조화정 작가(ALDO Communication 대표 겸 방송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