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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살아야내몸이산다

면역력이살아야내몸이산다

  • 아보 토오루
  • |
  • 이상
  • |
  • 2013-01-10 출간
  • |
  • 194페이지
  • |
  • ISBN 97889944782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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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왜 100살까지 장수하기 힘들까?
생활습관을 보면 병이 보인다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린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병에 걸린다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는 것이 최선일까?
고혈압이라고 해서 무조건 겁먹지 말자
혈압에 따라 적정 수면시간이 달라진다
억지로 혈압을 낮추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엄격한 정상치 설정이 환자를 늘린다
노인들이 병원에 열심히 다니는 이유
수치의 불편한 진실 : 무조건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할까?
콜레스테롤 정상치에 대한 견해
보건 교사들의 딜레마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대한 이해
활기로 넘치는 사람을 환자로 낙인찍다
얼굴색과 대변 상태는 건강의 척도다
통째로 먹기 : 정제된 백미보다 거친 현미가 낫다

2장. 자율신경계가 건강의 핵심이다
감기는 몸이 보내는 메시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전에 멈춰야 한다
인간에게 병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
교감신경의 긴장에 주의하라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죽음을 부르는 3종 세트 : 고민, 과로, 분노
약은 몸을 해치는 독(毒)이다
과식과 게으름의 함정 : 지나친 부교감신경 우위도 문제다
해법1 : 몸을 단련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을 키운다
해법2: 곡물을 섭취하면 정서가 안정된다
해법3: 낮과 밤이 다른 생활로 균형을 유지하다
적당하게 먹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자
적당히 뚱뚱한 것이 몸에 좋은 사람도 있다

3장. 내 안의 치유력을 믿어라
암은 어떤 사람들이 걸릴까?
병에 걸리면 지나친 영양 섭취를 피하라
건강을 지키는 삼총사 : 과립구, 림프구, 대식세포
궤양은 혈류와 과립구의 관계에 의해 일어난다
너무 억척스러우면 병에 걸린다
통증, 발열, 설사는 회복반응이다
붓고 아프면서 회복된다
암에 걸려도 초조해하지 마라
알레르기는 약으로는 억지로 고칠 수 없다
진통제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현대 의학으로는 병을 고칠 수 없는가?
자궁경부암은 면역력 저하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백신을 맹신하지 마라
생활 속의 지혜1: 몸을 따뜻하게 해 병을 치유한다
생활 속의 지혜2: 복근을 단련하고 빨리 걷는다
생활 속의 지혜3: 자세를 바꿔 냉증을 떨쳐낸다
삶의 목표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다

4장. 인체 구조를 알면 100세까지 장수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
해당계 :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순발력 시스템
미토콘드리아계 : 무병장수를 위한 지구력 시스템
미토콘드리아계가 극도로 활성화되면?
노인은 많이 먹지 않아도 지구력이 있다
여자는 따뜻한 곳에 살아야 장수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 저산소 상태에서 생긴다
UV 차단? 자외선을 너무 미워하지 말자
인간은 방사선을 에너지로 활용한다
암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3가지 원칙
수면시간과 질이 건강을 결정한다
우울증은 과연 나쁘기만 할까?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열을 내자!
암이 생기는 생활을 멀리하자!
해마다 수십만 명이 암으로 죽는 현실에 무덤덤해지다
밝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라
120세를 목표로 한 나의 생활습관
매일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매일 원시인 체조를 3세트씩 10회 반복한다
손톱 지압과 자세 교정

도서소개

『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는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4가지 핵심으로 안내한 책이다. 건강한 생활은 무엇이며, 병이 낫지 않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질병은 오랜 세월 방치된 잘못된 습관과 환경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소개]
만병의 근원은 면역력 저하, 고혈압부터 암까지 스스로 고쳐라!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질병의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율신경계, 체온, 백혈구, 에너지 생성계에 이상이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 네 가지는 몸 전체를 통솔하는 시스템으로 우리의 ‘건강한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병이 생기는 원인과 과정을 설명하고 병을 치유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질병의 대다수, 특히 고혈압, 당뇨병, 각종 암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된 잘못된 습관과 주변 환경 때문에 생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런 질병들은 어느 날 갑자기 ‘불행하게도’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질병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무관심하고 그 상태를 방치했을 뿐이다. 병을 키우고 불행한 노년을 맞이하는 삶을 살 텐가, 아니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것인가? 건강과 질병의 열쇠는 면역력이 쥐고 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자율신경계(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는 안녕하십니까?
인간은 고민과 불안, 근심 같은 정신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는 교감신경 긴장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몸은 본래 낮에는 집중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해 몸이 나른해지고 수면을 취하게 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밤낮없이 교감신경이 우위인 채로 과로하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 보니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져버리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병이 된다.
교감신경 긴장상태가 오래도록 이어지면 과립구(세균처럼 비교적 큰 이물질을 처치하는 백혈구의 구성물질)가 증가하여 위염과 위궤양, 과민성 대장염, 치질, 크론병, 치주농양 등이 생기며, 때때로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과립구는 원래 체내에 상주하는 세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하지만 교감신경의 지나친 긴장으로 인해 정상적인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감신경이 우위인 상태에서는 림프구(바이러스 같은 작은 이물질 공격)가 줄어들어 바이러스 등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
반대로 긴장완화 상태가 오래도록 이어지면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신체 능력이 저하되거나 무기력, 우울증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림프구가 많아지면 극단적인 상황에서 각종 과민증을 일으킨다. 림프구 과잉에 의해 초래되는 질병은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이 있다.
결국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긴장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투철한 책임감과 지나친 장시간 노동과 스트레스는 혈압과 혈당을 상승시키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병을 키운다.(과립구와 림프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102~104쪽 참고)

죽음을 부르는 3종 세트 : 고민, 과로, 분노
분노라는 감정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더욱 증폭시킨다. 분노에 사로잡히면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 또한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쉬어야 하는데 야근이 반복되면 교감신경 긴장이 지속되어 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7퍼센트, 체내 효소의 기능은 50퍼센트로 뚝 떨어진다. 체온이 낮아지면 대사산물이 혈액이나 체액 속에 잘 용해되지 않는 불용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어 소화관에서 분비되는 대사산물이 쓸개즙의 주요성분인 담즙산과 불용화하면 담석이 된다.
인간의 몸은 하룻밤만 추위에 떨어도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린다. 요즘 들어 부쩍 자궁경부암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 또한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여성들의 몸이 지나치게 차가워져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피부를 자극하면 사마귀가 되는데, 이 또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열제, 소염진통제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우리 몸은 건강한 조직이 교감신경 긴장으로 장애를 일으켰을 때 부교감신경 반사가 일어난다. 통증을 일으키고 열과 땀이 나며, 설사 등의 증상으로 병을 고치기 위한 치유반응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부어오른다. 어떤 식으로든 조직이 파괴되면 혈류를 증가시켜 열을 내고 붓고 끙끙 앓으면서 회복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을 진통제나 해열제, 소염제로 멈추려고 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가라앉기는 하지만 본래 인간의 몸이 가지고 있는 치유반응에 역행하게 된다. 따라서 소염진통제는 급성 증상에 대해 일시적으로 사용해도 괜찮지만 장기간 사용하거나 습관적으로 의지하면 바람직하지 않다. 열을 낮추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방은 병의 원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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