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한국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탈북민의 존재가 분단을 뛰어넘어 통일 상상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형성자임을 제시했다.”
-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저자는 이론적 기반과 실무적 경험을 겸비한 북한 전문가다. 다년간 남북하나재단에 재직하면서 탈북민 정착실태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남북한 내적통합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탈북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다룬, 현시점에서 가장 통합적이고 치열한 책이다. 향후 이루어질 관련 정책입안과 학술연구, 그리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 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전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