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7인의 마법사

7인의 마법사

  • 다이애나 윈 존스
  • |
  • 가람어린이
  • |
  • 2023-11-30 출간
  • |
  • 44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65182694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시리즈!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기상천외한 마법의 세계!

열세 살 소년 하워드가 살고 있는 도시는 일곱 명의 형제 마법사가 다스리고 있다. 전력과 기술, 은행을 담당하는 첫째 마법사 아처, 범죄와 산업을 담당하는 둘째 마법사 샤인, 법과 질서, 치안을 담당하는 셋째 마법사 딜리언, 도로와 교통수단, 기록 보관을 담당하는 넷째 마법사 해서웨이, 음악과 스포츠, 상업, 종교를 담당하는 다섯째 마법사 토르퀼, 배수관과 하수 시설을 담당하는 여섯째 마법사 어스킨, 미래에 살며 교육과 주거를 담당하는 막내 마법사 벤투루스까지.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하워드는 아처가 보낸 심부름꾼 ‘덩치’가 부엌을 온통 차지하고 있는 걸 발견한다. 덩치는 하워드의 아빠가 아처에게 빚진 이천을 받으러 왔다고 주장하며 집에 눌러앉고, 그때부터 하워드 가족의 일상은 뒤죽박죽이 되고 만다. 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하워드는 도시를 다스리는 일곱 마법사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된다.

《7인의 마법사》는 판타지의 대가 J.R.R. 톨킨의 제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기발하고 유쾌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강력 추천한 《이어위그와 마녀》와 《네 명의 할머니》, 《축구 양말을 신은 의자》, 《비 이모의 멋진 하루》의 뒤를 잇는 〈마법 책장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동화를 집필해 온 다이애나 윈 존스는 이 책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사건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삽화는 다이애나 윈 존스가 자기 작품에 그림을 그려 준 전 세계의 삽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은 사타케 미호가 그렸다.
거듭되는 반전과 탄탄하고 독창적인 줄거리는 독자들에게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청소년 대상의 소설이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다이애나 윈 존스의 짖궂은 익살과 재미로 무장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언제나 그렇듯 절묘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환상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최우수 도서상을 수상했고,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등장인물
1장 아처의 심부름꾼
2장 2천 단어의 계약
3장 28번지 대저택
4장 매혹적인 딜리언
5장 첫째 마법사 아처
6장 토르퀼의 협박과 세 번의 싸움
7장 합동 공격
8장 사이크스 가족의 고통스러운 한 주
9장 샤인의 소굴
10장 독촉장
11장 은둔자 해서웨이
12장 어스킨을 만나러 하수도로
13장 다섯 번의 기적
14장 벤투루스와 반복된 13년
15장 아처를 막아라!
16장 세 번째 기회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