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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주식은안녕하십니까

당신의주식은안녕하십니까

  • 최진석, 김영석
  • |
  • 프롬북스
  • |
  • 2013-01-17 출간
  • |
  • 298페이지
  • |
  • ISBN 978899373425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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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편견과 오만 그리고 조급증이 만든 ‘전형적 초보 투자자’
01 당신은‘전형적 초보 투자자’인가?
02 주식 책 더 안 봐도 된다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03 투자금액에 맞는 전략은 따로 있다
04 ‘주식’을 배우기 전에 먼저‘대한민국’을 배워라
05 합리적인 당신, 주식투자에도 통할까?
06 증권 방송은 정말 당신을 위한 방송일까?

Chapter 2. 증권사를 알면 돈이 보인다
07 증권사 조직을 바로 알아야 리포트가 보인다
08 신규 고객의 엄청난 혜택을 이용하라
09 주식거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당신을 위한 서비스

Chapter 3. 당신의 증권 지식에 길을 묻다
10 개인투자자의 정보 콤플렉스는 어디서 오는가?
11 당신이 읽은 뉴스, 정말 뉴스(News)일까?
12 뉴스를 만드는 사람, 공시를 보도하는 사람
13 복리의 마술, 투자자를 유혹하는 판타지

Chapter 4. 증시 격언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14 ‘손바뀜’과 ‘장미빛’ 사이의 불편한 진실
15 ‘물량이 터졌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16 실적에 투자하는 당신, 과연 현명할까?

Chapter 5. 기술적 분석, 이것만은 알고 덤벼라
17 캔들 차트와 이동평균선의 바이블
18 숫자와 통계가 만든 보조지표, 해석의 오류를 찾아라
19 팔기 쉬운 시세는 오르고, 사기 쉬운 시세는 내린다!?
20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21 잃은 종목은 팔고, 수익 난 종목은 지켜라

Chapter 6. 정석 투자의 3원칙은 무엇인가?
22 주식을 사기보다 때를 사라
23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24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고양이에게 주어라

Chapter 7.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나만의 수익 만들기
25 당신은 가장 위험한 사람인가, 가장 현명한 사람인가?

Chapter 8. 기술적 분석 속 나만의 전략
26 다시 보는 기술적 분석
27 추세선에 숨겨진 수익의 비밀
28 패턴 분석을 활용한 수익 만들기 전략
[Book In Book] 이동평균과 보조지표

Chapter 9.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나만의 기법 수립하기
29 이동평균선 다시 알기
30 이동평균선을 응용한 나만의 기법 만들기

도서소개

저성장, 초저금리 시대 투자의 해법을 말한다! 『당신의 주식은 안녕하십니까』는 투자전문가 최진석과 김영석이 주식시장에서 정립한 새로운 투자원칙과 매매기준을 밝힌 책이다.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다수의 실패 패턴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식을 이해하는 기본 패러다임과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기준들을 분명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안내한다. 주식은 그 자체가 위험자산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 위험자산을 안전자산으로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투자자라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에 증시 격언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기술적 분석, 정석 투자의 3원칙, 투자 금액별 투자 전략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깨지고 망가진 주식계좌 지금 당장 리모델링하라!
저성장, 초저금리 시대 투자의 해법을 말한다.

개인투자자의 85%는 동일한 실패법칙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주식에서 ‘초보’라는 지칭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처음 계좌를 개설하여 주식을 산 사람과 다수의 주식 책을 섭력하고 인터넷 검색에 능통하며 투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사람 중 어느 쪽이 초보일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는 주식의 격언을 신뢰 하지만 상황에 따라 효율적 시장과 비효율적 시장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은 어떠한가?
증권방송을 즐겨보며 출연자의 제안에 50%의 신뢰를 주고 고려 중, 추진 중, 검토 중 이라는 뉴스에 발 빠르게 반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이 과연 초보일까?

언급된 위의 상황에 단 한 가지라도 포함되는 당신이라면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초보’가 맞다.
책에서 말하는 초보의 패턴을 가진 사람은 한국증권거래소가 밝힌 528만명의 주식투자 인구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두 개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중 한 가지로 다수의 실패 패턴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독자가 주식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수익을 내기 위함이다. 누구나 빠르게 복리의 달콤함을 맛보기 위함인 것이다.
하지만 ‘쉬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될 때가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1956년 처음 장을 연이래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리고 있다. 그리고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 부디 그렇게 급하고 중요한 돈이라면 불안과 초조함에 밤잠 설치지 않을 만큼의 자기 노력 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구나 한번 쯤 주식에서 진정한 고수가 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수업료는 당연하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러한 지론들이 주식시장의 먹잇감인 전형적 초보 투자자를 만들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 이 책의 공저자인 독고 최진석과 김영석의 화술은 단연 돋보인다. 이 책에서 그들은 이미 지나간 남의 성공일기가 아닌 주식을 이해하는 기본 패러다임과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기준들을 분명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성공담에 홀려 있던 당신이라면 이제 당신 자신을 냉정하게 채찍질 할 때이다.

투자금액에 따라 투자전략은 반드시 달라야 한다!

누군가 만약 10번의 매매에서 10번 모두 성공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100%의 승률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자신의 전 재산을 몽땅 털어 주식에 올인 해도 될까? 횟수를 더해보자.
이제 100번의 매매에서 100번 모두 성공했다면 어떠한가? 100전 100승이니 전 재산을 투자해 볼 만하지 않은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자의 승률과 투자금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므로 질문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제시된 어느 투자제안도 ‘ 이 투자 전략은 투자금액이 얼마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라고 밝혔던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개인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은 최소 연 25%라고 한다. 하지만 투자자 가운데 실제 수익을 낸 사람은 7.8%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평균 34.6%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니 1만명 중에 780명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결론은 투자 금액에 따른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수가 그 만큼 많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주식은 그 자체가 위험자산이다. 위험자산은 말 그대로 안전자산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 아닌가?
이 위험자산을 안전자산으로 보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투자자라면 이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주식의 위험을 최소화 시킨다는 것은 코스피지수만큼 수익률이 나온다는 뜻이다. 주식의 고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산투자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일관된 논리적 사고만이 손실과 복구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당신의 주식투자에서 기준이 되는 사고는 무엇인가? 물론 주식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건과 확인되지 않은 미미한 소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자라면 자신의 투자에 기준이 되는 논리적 사고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정보를 얻게 된 속도와 정보 수집 채널에 입각해 매도, 매수를 결정한 것인지 아니면 기술적 분석을 반드시 거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하고 정확한 원칙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분명 이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것이 더 우세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분명히 할 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증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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