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행간의 햄릿

행간의 햄릿

  • 강태경
  • |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
  • 2023-10-30 출간
  • |
  • 872페이지
  • |
  • 155 X 225mm
  • |
  • ISBN 9791158905057
판매가

38,000원

즉시할인가

37,62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7,6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 긴 여정에의 초대
또 하나의 입구. 학생과 학자를 위한 서문
프롤로그. “덴마크 왕자 햄릿” ‥ 여기와 만방의 바보왕자

1막. 유령의 세계
1막 1장. 망루의 파수꾼
“누구냐?” ‥ 〈햄릿〉의 질문
“교대해줘서 고마워.” ‥ 자정의 보초 교대
“마지못해 왔지.” ‥ 군인들이 초대한 학자
“밤하늘 저 별이-” ‥ 무한공간의 열림
“너는 무엇이냐?” ‥ 미지의 존재가 남긴 침묵
“내게 말해줄 사람은 누군가?” ‥ 질문하는 군인과 대답하는 학자
“서라, 환영이여.” ‥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들

1막 2장. 빛의 궁전 엘시노어
“화려한 나팔소리” ‥ 밤의 혼돈, 낮의 질서
“장례식의 기쁨과 결혼식의 슬픔” ‥ 새 시대의 수사법
“믿어 의심치 않소.” ‥ 확실성의 세계
“네 아버지의 허락은 받았느냐?” ‥ 군사부일체
“슬퍼 보인다고요? 아니, 실제로 슬픈 겁니다.” ‥ 떠도는 기표들의 세계
“아버지의 죽음이란 자연의 상식” ‥ 애도와 상식
“아, 더럽고 더러운 이 육신” ‥ 독백, 무의식의 입구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오, 사악할 정도로 재빨리 근친상간의 침대로 달려갔어.” ‥ 내 안의 뱀
“절약이야, 절약, 호레이쇼.” ‥ 애도의 정치경제학
“분노라기보다는 슬픔에 가까운 표정” ‥ 마음의 눈

1막 3장. 인형의 집, 또는 청춘예찬
“레어티즈와 그의 누이 오필리아 등장” ‥ 가족, 또는 빛의 스펙트럼
“내 필요한 짐은 배에 다 실었다, 안녕.” ‥ 프랑스로 가는 청년
“날 그렇게 못 믿어?” ‥ 의심하는 인형
“내 마음의 파수꾼” ‥ 누구라서 자유로운가
“몇 마디 교훈을 기억에 단단히 새겨라.” ‥ 부자유친
“너보다 훨씬 큰 운신의 폭을 가진 분” ‥ 고삐 묶인 자들
“빨리 피지만 일찍 시들고, 아름답지만 덧없는” ‥ 청춘예찬

1막 4장. 유령의 손짓
“살을 물어뜯는 바람” ‥ 다시 망루에서
“단 하나의 흠결만으로도” ‥ 공동체와 개인
“우리의 영혼이 가닿을 수 없는 생각” ‥ 지식과 영지

1막 5장. 뒤흔들린 세계, 어긋난 시간
“아, 불쌍한 유령.” ‥ 연옥의 영혼, 인간의 얼굴
“오, 내 영혼은 이미 알고 있었다.” ‥ 유령과 무의식
“내버려 두지 마라, 그러나 네 마음을 더럽히지 마라.” ‥ 복수, 정의, 기억
“뒤흔들려버린 지구” ‥ 무너진 지반, 사라진 좌표
“여기와 만방에” ‥ 종교개혁의 소용돌이
“시간의 어긋난 관절” ‥ 유령과 시대적 소명

2막. 운명의 여신이 다스리는 나라
2막 1장. 첩보전의 서막
“거짓의 미끼로 진실의 잉어를 낚다.” ‥ 감시사회
“젊음과 자유ㆍ자유의 오점들” ‥ 런던 관객의 리버티
“일을 하다 보면 손때도 약간 묻는 법” ‥ 오점과 순수 사이
“마치 지옥에서 뛰쳐나온 죄수처럼” ‥ 지옥에서 온 연인
“보지 않고서도 길을 안다는 듯이” ‥ 사랑이여 안녕

2막 2장. 행운/운명의 여신
“엘시노어에 온 걸 환영하오.” ‥ 세상의 부름에 답하여
“희소식의 아버지” ‥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여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몰려오는 의심의 구름
“체포령에 즉시 복종한 포틴브라스” ‥ 노르웨이 왕자, 덴마크 왕자
“간결함이야말로 지혜의 본질” ‥ 동어반복의 세계
“별이 불타지 않는다 의심을 해도” ‥ 언어의 감옥
“여전히 내 딸 타령” ‥ 정직한 생선장수
“말, 말, 말” ‥ 햄릿은 무슨 책을 읽고 있었을까
“세상 풍자나 일삼는 저자” ‥ 몽테뉴의 〈수상록〉
“행운의 여신은 매춘부” ‥ 시류를 쫓는 청년들
“덴마크는 감옥이야.” ‥ 자유와 구속
“무한공간의 왕” ‥ 르네상스인 햄릿
“한 줌 먼지의 정수” ‥ 포스트-르네상스인 햄릿
“도시의 비극배우들” ‥ 연극론(1) - 환영의 진실성
“최근의 소요” ‥ 폭동, 쿠데타, 혁명
“이것이 요즘 유행” ‥ 엔터테인먼트 뉴스의 정치학
“북북서 방향으로만 미치다.” ‥ 북풍과 남풍 사이
“오, 이스라엘의 사사 입다여.” ‥ 딸 잡아먹는 아버지
“저기, 내 놀이패가 온다.” ‥ 연극론(2) - 현실로부터의 구원
“어서, 격정적인 대사를” ‥ 연극론(3) - 정직한 극작법
“히르케니아의 야수처럼” ‥ 혀의 미끄러짐, 다시 만난 뱀
“지옥에서 온 사신 피러스” ‥ 미완의 빙의
“의지와 실행 사이의 영점” ‥ 폭군의 초상, 관객의 자화상
“꺼져라, 꺼져, 창녀 같은 운명의 여신아.” ‥ 운명의 물레바퀴, 역사의 수레바퀴
“낯가린 왕비” ‥ 만인의 얼굴
“운명의 여신이 다스리는 나라” ‥ 셰익스피어의 다초점 휴먼드라마
“대사 열 몇 줄” ‥ 셰익스피어의 창안, 햄릿의 각색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위하여” ‥ 상상과 현실 사이
“오, 복수!” ‥ 열정과 이성 사이
“연극이야말로 바로 그것” ‥ 우울증 환자가 찾은 이성의 길

3막. 양심의 거울
3막 1장. To be, or not to be
“저 말이 매서운 채찍이 되어 내 양심을 내리친다.” ‥ 그들의 양심
“네 역할에 관해서는” ‥ 내 인생의 연출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 모나리자의 미소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 ‥ 번역의 틈새, 그 둘의 전투
“고난 또는 대항” ‥ 순명과 항명, 그리고 필멸의 운명
“진정 바라마지 않는 결말” ‥ 종교적 전환
“어떤 꿈들이 찾아들지” ‥ 구원의 불확실성
“스스로 삶을 청산할 수 있는데” ‥ 자결의 유혹
“누구라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려 할까?”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양심은 우리 모두를 비겁한 존재로 만들고” ‥ 햄릿과 루터의 양심
“행동의 이름을 잃고” ‥ 선홍빛 결단과 창백한 상념 사이
“삶 또는 죽음” ‥ 햄릿과 엘리자베스 여왕
“물의 요정이여, 내 죄를 위해 기도해주오.” ‥ 거울 이미지(1) - 사랑의 추억
“수녀원으로나 가.” ‥ 연인과 어머니, 그리고 나
“아버지는 어디 있지?” ‥ 거울 이미지(2) - 마음의 파수꾼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는 거울” ‥ 파경의 전조

3막 2장. 쥐덫 또는 깨진 거울
“열정의 격류와 폭풍과 소용돌이 속에서” ‥ 연출가 햄릿
“거울을 들어 자연/본성을 비추는 것” ‥ 반사경과 투시경
“어릿광대의 가련한 야망” ‥ 바보광대 햄릿
“격정의 노예” ‥ 인간론과 우정론
“그의 표정이 뭘 말하는지” ‥ 함정수사와 잠복근무
“줄리우스 시저 역을 했지요.” ‥ 중요한 바보와 잔인한 바보
“그대의 하나뿐인 익살광대” ‥ 기억과 망각, 성욕과 생명력
“이게 무슨 뜻” ‥ 무언극의 의미
“여자의 사랑처럼” ‥ 함량 미달의 프롤로그
“첫 남편을 살해한 여자가 아니라면 재혼은 금물” ‥ 배우 왕비와 진짜 왕비
“인간의 의지와 운명은 그토록 다른 방향으로 달려” ‥ 연극의 본질적 주제
“쥐덫” ‥ 장난삼아 독약을
“저건 왕의 조카” ‥ 동생이냐 조카냐 그것이 문제로다
“복수를 부르짖는 큰 까마귀” ‥ 검은 옷의 살인자
“빛, 빛, 빛을!” ‥ 덫을 친 자, 덫에 걸린 자
“절반의 자리” ‥ 깨어진 거울
“피리 한 번 불어봐.” ‥ 우정의 거울
“저기 구름이 보여요?” ‥ 그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지금은 마녀들이 춤추는 한밤중” ‥ 지옥문 앞에 선 햄릿

3막 3장. 죄인의 기도
“높은 산 정상의 거대한 수레바퀴” ‥ 존엄하신 행운의 여신께
“인류 최초의 저주” ‥ 카인의 후예
“오, 비참한 신세” ‥ 진정한 참회에 관하여
“그 영혼이 가게 될 지옥의 어둠처럼” ‥ 사탄 햄릿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은 하늘에 가닿지 못해.” ‥ 죄인의 기도는 하늘에 가닿는가

3막 4장. 오발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말과 칼
“오, 내가 칼에 맞아 죽다니!” ‥ 오발탄의 궤적
“네가 한 짓ㆍ내가 한 짓” ‥ 불가역적 행위
“나이든 여자의 뼛속에 반란을 일으키는 지옥불 같은 욕정” ‥ 타인의 행위
“내 영혼 깊은 곳을 들여다보니” ‥ 깨진 거울에 비친 나
“어머니에게 말을 건네라, 햄릿.” ‥ 유령의 고별사
“어디를 보고 있는 거니?” ‥ 가족의 빛바랜 초상
“떠나가고 있어요, 지금 바로 저 문 밖으로.” ‥ 유령을 떠나보내며
“하늘의 뜻이라면” ‥ 쓰이고 버림받을 채찍
“안녕히 주무세요, 어머니.” ‥ 작별과 출발

4막. 광란과 반란
4막 1장. 시간의 반어법
“오늘 밤 내가 본 것은” ‥ 반추의 시간
“오, 그런 엄중한 짓을!” ‥ 변호인과 검사
“때 아니게 저질러진 일” ‥ 시간의 반어법
“행하다.” ‥ 행동의 시간, 시간의 행동

4막 2장. 죽은 몸, 산 몸, 없는 몸
“시신은 어떻게 했나?” ‥ 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스펀지는 말라 쪼그라들고” ‥ 해면의 생존방식
“왕이란 물건은 아무것도 아닌 것” ‥ 실체 없는 몸

4막 3장. 구더기의 철학과 정치학
“극심해진 병에는 극양 처방뿐” ‥ 육신의 병, 마음의 병
“궁정에 몰려든 정치적 구더기 떼” ‥ 구더기의 철학과 정치학
“해치워라, 영국 왕이여.” ‥ 덴마크와 영국 사이
“남편과 아내는 한 몸” ‥ 하나였던 몸, 하나일 수 없는 인간

4막 4장. 해안의 조우 ‥ 실존과 역사
“은밀하게 진군하라.” ‥ 덴마크에 상륙한 노르웨이 왕자
“지푸라기만 한 문제ㆍ속으로 썩어들어가는 종양” ‥ 소매만 스친 두 왕자
“인간이란 무엇인가?” ‥ 마지막 독백
“나는 어디에 서 있나?” ‥ 지상의 척도

4막 5장. 광란과 반란
“헝클어진 말” ‥ 발화와 해석
“정신 나간 오필리아 등장” ‥ 곱게 또는 흉하게 미친
“이 노래는 무슨 뜻” ‥ 순례자의 노래
“올빼미는 빵장수 딸이 변한 것” ‥ 존재의 변신
“내일은 성 밸런타인의 날” ‥ 규범과 외설
“저 태양에 맹세코” ‥ 음란, 광란, 반란
“군대처럼 떼 지어 오는 슬픔” ‥ 산탄의 파장
“선택은 우리 몫, 레어티즈를 왕으로” ‥ 주권재민과 세대교체
“추종자들 모두 퇴장” ‥ 덴마크 청년혁명은 왜 실패하나?
“철저히 복수만 하면 그만” ‥ 레어티즈와 햄릿
“오, 오월의 장미” ‥ 장미가 아니라 들꽃을
“주인집 딸을 훔친 건 거짓된 집사” ‥ 그 어느 것의 주인도 아닌
“시들어버린 제비꽃” ‥ 꽃의 이름, 꽃의 말
“모든 영혼 위에 하나님의 자비를” ‥ 오필리아의 유언
“하늘이 땅을 향해 부르짖다.” ‥ 빗나간 유언, 되찾을 유산

4막 6장. 햄릿의 편지
“뱃사람들” ‥ 고난의 바다에서
“자비를 아는 도둑들” ‥ 우연과 섭리

4막 7장. 물의 요정이여, 안녕
“쏘았던 활로 되돌아오는 화살” ‥ 덫을 친 자 덫에 걸리리니
“알몸으로 폐하의 왕국에 상륙해” ‥ 앙가주망, 또는 초연한 참여
“그 뜻에 따르지요.” ‥ 음모의 살아 있는 도구
“맹세코 라모르” ‥ 죽음의 신
“복수에는 어떤 한계도 없는 법” ‥ 뱀의 혀, 칼의 독
“진흙탕 속의 죽음” ‥ 안녕, 오필리아

5막. 님의 침묵
5막 1장. 무덤가에서
“두 광대 등장” ‥ 죽음의 놀이
“상상하고, 결단하고, 실행한다.” ‥ 자살이냐 타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담의 직업” ‥ 만인 평등의 이상향
“최후심판까지 서 있을 집” ‥ 죽음의 공동체
“마치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 광대의 ‘To be, or not to be’
“카인의 턱뼈” ‥ 죽음의 무도
“무덤지기 노릇 언제부터 했나?” ‥ 서른 즈음
“수많은 짓무른 얼굴” ‥ 광대의 사체부패론
“아, 불쌍한 요릭” ‥ 광대와 영웅의 죽음
“저렇게 초라한 예식으로” ‥ 오필리아의 마지막 길
“나, 덴마크 왕 햄릿” ‥ 햄릿의 성년 선언
“헤라클레스가 뭘 하든” ‥ 개와 고양이의 성년식

5막 2장. 미완의 완성
“햄릿과 호레이쇼 등장” ‥ 독백과 대화
“우리 뜻을 다듬어 완성하는 섭리” ‥ 햄릿의 ‘프리즌-브레이크’
“완벽한 양심” ‥ 인간 본성의 종양
“시간의 틈새는 나의 것” ‥ 짧은 생, 긴 호흡
“나와 그의 입장은 같거늘” ‥ 역지사지 자타불이
“짐승들의 왕” ‥ 궁정 관료의 아이덴티티
“북풍이 부는데” ‥ 어릿광대의 세대교체
“그와 닮은 것은 자신의 거울뿐” ‥ 그와 나
“주석의 도움을 받아야” ‥ ‘알쓸신잡’의 대가
“거품은 사라지고” ‥ 허접쓰레기의 시대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 득도와 해탈
“나에게 자유를 허하길.” ‥ 면책특권과 고해성사
“형제간의 내기 시합” ‥ 형제 살해의 역사
“마시겠어요, 폐하. 부디 용서하시길.” ‥ 연인의 결별
“반역, 반역이다!” ‥ 죄와 벌의 시간
“고결한 햄릿, 우리 서로 용서합시다.” ‥ 풀어진 운명의 실타래
“내 이야기를 전해줘.” ‥ 유언과 역사
“남은 것은 침묵뿐” ‥ 입적入寂
“햄릿을 군인처럼 단상에 모셔라.” ‥ 실현되지 못한 모든 가능성의 왕자
“모두 행진하여 퇴장. 포성이 울린다.” ‥ 절멸, 적멸, 그리고 불멸

에필로그. “생명의 숨결” ‥ 포스트-햄릿 시대의 삶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