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드라마!
인생은 나그네!
인생은 마라톤!
오늘이 내 이생 마지막이라면,
오늘은 찬란한 내일입니다.
오늘을 멋있게!
만남을 가치 있게!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행복한
나그네로 설레며 갑니다.

지금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위로가 필요하다면,
삶의 희망, 믿음이 견고해지길 바란다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김경자 작가의 감동 실화가 우리에게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그러면서도 단단한 삶의 메시지를 준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또 다른 시작을 마주할 독자가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믿음으로 승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