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엔 모네가 있는 프랑스로, 4월엔 클림트가 있는 오스트리아로,
6월엔 쿠노 아미에트가 있는 스위스로 떠나자!
매일의 삶을 여행으로 바꾸는 세계 그림 만년 일력!
하루 한 장씩 달력을 넘기며 떠나는 세계 미술 투어!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은 매월 여행하듯 세계 곳곳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일력으로, 해가 지나도 쓸 수 있는 [만년 일력]이다. 1월 1일 프랑스의 국민 화가 클로드 모네의 〈인상, 해돋이〉로 시작해 12월 31일 노르웨이 국민 화가 뭉크의 〈태양〉까지, 월별로 다른 나라를 선정해 그 나라의 대표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에 더해 한 나라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생생히 받을 수 있도록 역사, 문화, 자연 경치를 살펴볼 수 있는 그림들을 골고루 담았다.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분위기와 고유의 예술미를 감상할 수 있어 그 재미가 더 색다르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신선한 재미를 추구한다면, 지금 미술계 거장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예술에 마음을 빼앗긴 심리학자이자
국내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가 선사하는 그림의 힘!
하루 한 장 그림을 넘기다 보면 지식은 UP, 마음 건강은 PLUS!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은 하루 한 장의 그림으로 부담 없이 미술 교양을 쌓는 것은 물론, 마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명화 일력이다. 심리학과 예술의 세계를 잇는 국내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인 저자 김선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그림들을 엄선해 이 책에 수록했다. 창의력이 요구될 때 보면 좋은 앙리 마티스의 그림부터 체력 에너지를 높여주는 칸딘스키의 그림, 집중력을 높여주는 몬드리안의 그림까지, 탁상 위에 놓고 매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예술이 선사하는 무한한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선물할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