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최고 강사가 전하는 회계 기초 완전정복법
★★★★★ 삼성그룹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 공식 교재
★★★★★ 회계 분야 최고의 스테디셀러
★★★★★ 전 국민 회계 기초 입문서
당신이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회계!
회계는 회계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당신!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회계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런데 회계의 문턱은 너무 높아 보이기만 한다. 회계는커녕 숫자도 무서워하던 윤정용 저자는 회사에 입사하자 재무팀에 발령을 받고 만다. 구구단 외우는 것도 힘들어했던 저자가 숫자 읽기부터 배워가며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처럼 회계의 문턱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 바로 이 책 《직장인이여 회계하라》다.
《직장인이여 회계하라》는 2017년 출간 이후 “회계 책 완독은 처음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자꾸만 읽고 싶어요”, “책을 읽고 회계 공부할 용기가 생겼어요” 등의 호평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회계 공포증을 치료해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자는 ‘이 부분은 좀 더 재밌고 쉽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내용에 딱 맞는 최신 사례를 넣으면 더 이해하기 편할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거기에 강의를 통해 수만 명의 직장인들과 직접 만나 그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을 내면서 그 궁금증과 최신 기업 사례와 재무제표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4부 실전 회계에서는 재무제표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강화하고, 5부 당신의 성공을 이끄는 회계 공부법에서는 회계 공부의 다양한 방법과 사이트 소개, 재테크 단계별 구체적인 플랜과 도움이 되는 책 소개 등을 대폭 추가했다. 그 결과 그 전보다 100페이지가 늘었고, 독자들은 늘어난 100페이지만큼 회계를 100배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의 성공을 보장하는 무기, 회계 내공
회계를 모른다면 승진, 이직, 재테크, 창업을 꿈꾸지 말라!
직장인이 ‘회계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살아남기 위해서’다. 직장인이 살아남는 길은 승진, 이직, 재테크, 창업인데, 회계는 이 모든 길을 열어 주는 만능 키이기 때문이다. 승진을 하고 싶다면 먼저 회사의 언어인 회계어를 이해해야 하고, 이직을 하기 전에는 그 회사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인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확인해야 한다.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기업의 실태 파악을 위해 회계정보를 먼저 살펴봐야 하고, 창업을 하고 싶다면 회계 업무를 직접 해서 실패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큰 결심을 하고 회계 공부를 시작해도, 대부분 금방 포기해버린다. 그러면서 ‘숫자에 약해’, ‘회계처럼 어려운 건 역시 안돼’ 스스로를 탓하며 포기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회계는 원래 어려운 것이고, 전문가들이 쓴 회계 책들은 어려운 회계에 어울리는 더 어려운 용어와 설명들이 가득하다. 이런 회계 책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회계 비전공자로 삼성그룹 재무팀에 배치돼 온갖 고생 끝에 ‘회계기초’ 전문 강사로 맹활약하고 있는 윤정용 저자는 직장인들에게 진짜 필요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전문용어로 전문적인 내용을 쓰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쉬운 단어로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시도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얻은 회계 교양서가 바로 이 《직장인이여 회계하라》라고 생각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가 전작에 비해 재무제표를 설명하는 데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인 것 같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초보주식투자자, 대학생들도 회계와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감수자인 이재홍 회계사의 추천처럼 직장인을 포함해, 처음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